강화군 ROTC연합회 회장에 공중기씨 선임…
강화군 ROTC연합회 회장에 공중기씨 선임…
  • 김기태 객원기자
  • 승인 2012.09.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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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ROTC연합회(이하 연합회) 15대 회장에 공중기(ROTC 28기)씨가 선임됐다.
공회장은 양도면 길정리가 고향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9사단에 소위로 임관 20여 년간 현역으로 근무했다.

연합회는 60년대 초반에 결성된 단체로 회원이 100여명 정도이며 강화가 고향이거나 근무지인 ROTC출신으로 이뤄져 있다. 회원들은 공무원과 귀촌하신 분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다른 예비역 단체들과는 다르게 강화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역 장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공회장은 “연합회는 이제까지 시기와 질시의 대상이 될 수 있어 드러내놓고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지역사회봉사와 환경정화 등 활발히 일해 왔다”며 “사회가 많이 변해 대학 안 나온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어진 만큼 다른 단체들처럼 우리의 활동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장으로서의 고충을 묻는 질문에 공회장은 “젊은 회원들과 연로하신 회원들이 공존하므로 회원들 간 세대차이가 존재한다” 며 “공통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찾고 정기모임에서 세미나 등을 개최해 회원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공회장은 “11월에 환경정화 활동을 겸한 산행을 준비하고 있는 연합회는 여러 행사를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리딩단체로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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