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최북단 창후항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어린넙치 방류행사 열려
강화군 최북단 창후항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어린넙치 방류행사 열려
  • 강화군 보도자료
  • 승인 2019.08.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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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최북단 창후항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어린넙치 방류행사 열려

지역 종묘생산업체에서 130만 마리 무상 지원

 

 

강화군은 지난달 30일 수협, 종묘생산자, 인천시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 연안의 수산자원 확보와 평화를 염원하며 어린넙치 1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경인북부수협의 중재로 관내 종묘생산업체인 마그네수산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강화군이 운송차량을 지원해 추진된 것으로 창후항, 외포항, 선수항, 어류정항 등 총 4개 항포구에 약 5억 원 물량의 어린넙치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강종욱 강화군 부군수, 신득상 강화군 의회의장,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장, 경인북부수협장 등 다수의 관계자와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상으로 종자를 제공한 마그네수산 권혁주 씨는 어린 자식같은 마음으로 기른 넙치가 빨리 커서 어업인들에게 큰 소득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종욱 부군수는 최북단 창후항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권혁주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방류된 어린 물고기 들이 NLL을 넘나들며 평화의 물고기로 성장해 주기 바라며,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375백만 원의 예산으로 점농어, 꽃게, 조피볼락 등 총 149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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