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도서지역 감염병 예방 방역 실시
강화군, 도서지역 감염병 예방 방역 실시
  • 강화군 보건소
  • 승인 2019.07.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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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서지역 감염병 예방 방역 실시

피서철 맞아 8월 말까지 섬 지역 특별방역 추진

 

방역차량이 해변 인근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방역차량이 해변 인근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강화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8월 말까지 관내 섬 지역인 서도면(주문, 볼음, 아차), 삼산면(서검, 미법)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특별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전문소독업체의 방역을 할 수 없어 주로 면사무소 및 주민들 자율방역을 실시했던 강화군의 섬 지역이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휴양지로 각광받으며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여름철 불청객인 해충 퇴치를 위한 특별방역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군 보건소는 주문도 뒷장술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마을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전문 인력과 특장차 등을 투입해 월 1회 이상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 예정이며,

 

아울러,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에 해충 포충기도 신규 설치함으로써 여름철 피서객 및 도서주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충 발생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마을주민 또한 해충 취약지인 집 주변 고인물 제거, 제초작업, 생활쓰레기 처리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특별 방역작업 외에도 마을 주민 및 관광객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계획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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