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복지사각지대 아동 정서심리 지원 아동복지 프로그램 ‘꿈 나눔 사랑꾸러미’ 호응
양사면, 복지사각지대 아동 정서심리 지원 아동복지 프로그램 ‘꿈 나눔 사랑꾸러미’ 호응
  • 강화군
  • 승인 2019.06.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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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복지사각지대 아동 정서심리 지원

아동복지 프로그램 ‘꿈 나눔 사랑꾸러미’ 호응

 

강화군 양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우동)는 지난 4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정서심리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열린 ‘꿈 나눔 사랑꾸러미’는 건강한 사회성 확립, 식생활 개선, 자존감 향상을 위한 아동복지 프로그램이다.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강화군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도 지역 내 재능기부자들의 협조로 ‘꿈 나눔 사랑꾸러미’라는 특화사업을 통해 아동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음악으로 아동들과 소통하며 아동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 미술치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심리 안정과 자존감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활동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과 아동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식생활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학교 끝나고 집에 가면 할머니 오실 때 까지 심심했는데 형, 누나, 동생들과 함께하니 재미있고 좋다”고 했다.

김우동 위원장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주눅들지 않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이번 활동의 취지를 밝히며 “본 프로그램이 모범사례가 되어 널리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정임 양사면장은 “지역복지 문제에 지역공동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나눔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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