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하구 관련 접경주민 토론회 강화에서 열린다.
한강하구 관련 접경주민 토론회 강화에서 열린다.
  • 박흥열
  • 승인 2019.05.3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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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수) 오후2시부터 강화역사박물관 2층에서 개최.
한강하구 인천권역의 중요성 공유와 지역주민 의견 청취 목적
인천시가 주관하는 서해평화특별기간(6월 8일~21일) 주요행사로 진행돼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한강하구 발전을 위한 접경주민 토론회가 오는 612() 오후 2시부터 강화역사박물관 2층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향후 남북협력을 염두에 두고 인천권역 한강하구의 중요성을 공유하면서, 동시에 민관협력 사업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미정에서 맞은편 개풍군을 바라보고 있는 청소년들
연미정에서 맞은편 개풍군을 바라보고 있는 청소년들

토론회는 인천연구원 김수한 박사가 <한강하구 인천권역 평화기반 조성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4인의 토론자의 토론을 거쳐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장택준(강화군 정책보좌관), 남궁호삼 원장(()황해섬네트워크 공동대표), 김순래 선생(강화중학교 교사, 강화도시민연대 생태보존위원장), 김병연 전 강화군의원(인천시 지역협력 특별보좌관)이 토론자로 참석하며, 이용헌 인천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인천시 관계자는 강화군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으로 강화군이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에 맞춰 인천시민의 통일, 평화에 대한 공감의식을 확대하고, 한강하구와 서해5도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의 중요성을 확산한다는 차원에서 68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서해평화특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해평화특별기간에는 다양한 행사, 공연, 전시, 토론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인천시는 곧 163개국 7,756도시가 가입된 <평화시장회의(Mayors for Peace)>에 국내 14번째 도시로 가입하여 국내외 평화도시와의 네트워크를 마련하여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평화도시 인천의 국제적 입지를 갖춰갈 것이라 한다.

그 밖에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들은 아래 행사표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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