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노인자원봉사클럽, 칼갈이 봉사로 훈훈함 전해
양사면 노인자원봉사클럽, 칼갈이 봉사로 훈훈함 전해
  • 강화군
  • 승인 2019.05.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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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노인자원봉사클럽, 칼갈이 봉사로 훈훈함 전해

 

강화군 양사면 노인자원봉사클럽(회장 서영은)은 지난 8일 관내 덕하리 소재 요양시설인 ‘꽃동네’를 방문해 칼갈이 봉사로 훈훈함을 전했다.

꽃동네는 80여 명의 사회적 약자들이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로 주방 소요가 많아 정기적인 칼갈이가 필수적이다. 이에 봉사클럽 회원들은 지난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연 2회 이상 꽃동네를 방문해 수십 자루의 칼을 갈아주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평균 연령 75세의 노인 10여 명으로 구성된 노인자원봉사클럽은 진정한 봉사정신만으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행함으로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농업용수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노익장을 과시한 바 있다.

서영은 회장은 “10년 전 봉사클럽을 결성해 지역 곳곳에서 노인들의 섬세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에 양사면장은 “어르신들의 진정한 봉사활동에 감명을 받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자원봉사클럽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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