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보건의료행정 펼치겠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보건의료행정 펼치겠다”
  • 강재석 기자
  • 승인 2012.08.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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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영란 강화군보건소장

“보건행정 및 보건복지 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강화군 보건행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영란 강화군보건소장의 부임소감이다. 한 소장은 “지난 13년간 보건소장으로 재임한 권오준 보건소장과 보건소 재직 공직자들이 이뤄놓은 일이 참 많다”면서 “이를 잘 유지하고 한층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면 강화군민들에게 질 좋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 소장은 1996년 서울대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바로 보건행정에 투신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에서 보건행정을 시작해 장안구보건소장을 지내던 중 2000년 11월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실시한 서기관 특별공채에 응시해 합격하면서 활동의 무대를 인천으로 옮겼다.
 
이후 서구보건소장으로만 10년을 지낸 후 2010년 계양구보건소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강화군보건소장으로 부임했다. 
 
한 소장은 “일반의료기관과 비교해서 보건소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는 같지만 강화 전체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세우고 치료와 더불어 예방에 중점을 같이두며 보건의료 정보를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며 “이와 함께 보건행정도 행정인만큼 다른 행정과의 우선순위 등이 중요하므로 주민들의 보건의료복지 요구와 다른 행정분야와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활동에 대한 다짐을 했다.
 
한편 권오준 전 보건소장은 계양구보건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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