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그림책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점자 그림책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김세라 기자
  • 승인 2019.04.08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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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여고와 강화도서관 함께 '점자그림책 제작 및 기증 행사' 진행
사진제공: 강화여고

4월 세계 책의 날(23)과 장애인의 날(20)을 앞두고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예고 된 가운데,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실천하기 위한 교육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지난 42()~5()까지 강화여고에서는 300여명의 재학생들이 릴레이식으로 그림책 10권을 점자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제작한 점자그림책은 46() 강화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박두성 북콘서트에 기증되었다.

점자그림책 기증식에 참가한 2학년 최인서 학생은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지 못한 점자를 손수 만드는 과정 속에서 시각장애인들도 마음껏 읽을 자유가 보장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참여가 강화지역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뿌듯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강화여고 김혜연 사서교사와 강화도서관 나용환 사서는 본 행사를 통해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연계로 학생들의 교육활동 범위가 확장 되었다는 평가를 하며, 향후에도 지역의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개최를 약속했다.

사진제공: 강화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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