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필희 새마을지도자, 강화군의회 반박 기자회견 열어
강필희 새마을지도자, 강화군의회 반박 기자회견 열어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9.04.03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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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필희씨, 사건의 본질은 "보조금을 이용한 강화군새마을회 등 민간단체 길들이기" 주장
- 새마을회 길들이기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의회 청원과정에 대해 소상히 밝혀
어제(2일) 강필희씨가 강화군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어제(2일) 강필희씨가 강화군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강필희 강화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는 어제(2) 강화군의회 앞에서 지난달 28일 강화군의회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씨는 강화군의회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사건의 경위를 밝혀 진실을 말하고자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강화군의회는 지난달 28일 강씨가 자신의 민원을 관철시키기 위해 군의장실을 점거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질렀고 이에 대해 엄단하고자 경찰에 고발조치하였으며, 이를 보도한 본지에 대해서도 항의할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강씨는 이번 사건의 발단이 보조금을 이용한 강화군새마을회를 비롯한 민간단체 길들이기에 있었으며 이를 바로잡고자 의장에게 청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며구체적인 내용과 청원과정에 대해 소상히 밝혔다.

강씨는 강화군이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며 보조금을 중간에 회수하고 특정감사를 실시하는 등 새마을회를 압박했으며 새마을회장 선임 관련하여 군수가 개입했다는 정황을 소개했다.

더불어 군의회의장과 민주당 의원들에게 청원하는 과정에 대해 날짜별로 밝혔다. 강씨의 주장에 의하면 군의장실을 점거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의장, 의원들과의 약속에 의한 방문이었으며 답변이 궁색하니까 행사를 핑계 삼아 미팅 중에 자리를 피하고, 만나기로 해놓고 나타나지 않은 과정에서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강씨는 군의회가 민원인의 의견을 듣기보다 민원인을 고발하는 잘못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군민을 위한 의회가 되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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