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 강화군 지역경제를 이끄는 각 조합의 새 수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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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흥열
  • 승인 2019.03.14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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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투표율 69%, 수협, 서강화농협 치열함 반영한 듯 투표율 높아
현 조합장 강세, 재선 3명, 3선 1명, 초선 3명
조합의 안정적 운영에 조합원 다수 선택

3.13 조합장 동시선거가 끝났다. 3개월여 동안 조용하지만 치열했던 선거운동 끝에 당선자를 가리게 된 것이다.

이번 조합장선거는 현직조합장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축협, 산림조합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박빙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개표 결과 강화농협,남부농협,서강화농협,인삼조합은 현조합장이 재선, 3선을 하였으며, 경기북부수협, 축협은 현 조합장이 낙마하였다.

조합별 득표 현황 <중앙선관위 자료참고>

전체 투표율은 69%이며, 조합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인삼조합, 축협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경기북부수협 82%, 서강화농협 72%로 치열한 경쟁을 반영하였으며 나머지는 60%대의 투표율을 보였다.

선거 전 통합 RPC의 해결방안을 놓고 이견을 보였던 3개 농협의 경우, 유권자들은 모두 현 조합장을 재신임하였는데 이는 조합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라는 조합원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세로 평가받았던 경기북부수협의 현조합장이 낙마하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 것은 의외라는 후문이다. 축협 역시 현 조합장 대신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는데 불과 7표차이로 당락이 갈렸다.

선거운동 과정도 예년에 비해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두번째 치르는 동시조합장 선거인데 훨씬 투명하고 깨끗해졌다. 선관위나 관계자의 엄격한 선거관리와 함께 조합원들의 성숙한 의식 덕분이라고 말한다.

<조합장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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