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진강산 산불, 주불 진화 완료... 현재는 잔불 정리 중
강화군 진강산 산불, 주불 진화 완료... 현재는 잔불 정리 중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9.03.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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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산림청 헬기가 진강산에서 진화하는 모습
오늘 오전 산림청 헬기가 진강산에서 진화하는 모습

어제(13) 진강산(441m)에서 발생된 산불의 주불이 진화가 완료되었고 현재 잔불 진화 중이라고 오늘 오전 강화군이 밝혔다.

13일 오후 2시경 시작된 산불은 강풍으로 인근 덕정산(해발 320m)까지 옮겨 붙었으나 소방당국의 이틀에 걸친 총력 진화로 18시간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산불은 임야 약 50(500,000)의 피해를 남겼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는 잔불 진화중이고, 오늘도 소방당국은 오전 6시부터 소방헬기 13, 소방차 39, 진화차 16, 진화인력 2,654명을 투입하여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강화군 양도면 진강산(해발 441) 산불이 1408시 현재 주불은 진화 완료됐으며, 잔불 진화 중이다.

한편, 이번 사고원인은 진강산의 해병대 사격장에서 K201 유탄발사기 사격 훈련 중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화군청 관계자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잔불 진화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헬기가 진강산 인근 길정 저수지에서 취수하는 모습
산림청 헬기가 진강산 인근 길정 저수지에서 취수하는 모습
오늘(14일) 오전 8시 진강산 정상 산불 무인감시시스템(CCTV)에서 촬영한 현장 모습(사진제공: 강화군)
오늘(14일) 오전 8시 진강산 정상 산불 무인감시시스템(CCTV)에서 촬영한 현장 모습(사진제공: 강화군)
어제(13일) 진강산 산불 현장 모습
어제 4시 30분경 선원면 냉정리에서 진강산 방면으로 찍은 사진.
어제 9시경 진강산 화재 현장. 접근 통제로 더 진입하지 못했지만 야간에도 산불을 진화 작업이 진행됐다.
어제 9시경 진강산 화재 현장. 접근 통제로 더 진입하지 못했지만 야간에도 산불진화 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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