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서 11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터지다
강화에서 11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터지다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9.03.04 18:5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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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서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가 울렸다.

오늘(4) 새벽 4시경 비에스종합병원 산부인과센터에서 3.77kg의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자연분만을 통해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강화에서 아기 출산은 지난 2008년 이후 11년 만이다. 그동안 분만할 수 있는 관내 병원이 없어 인근 김포, 인천, 일산 등으로 출산 원정을 갈 수 밖에 없었다.

김종영 비에스종합병원 병원장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며 이번 출산을 통해 지역에서 종합병원의 막중한 책임과 중요한 역할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출산에서 응급진료까지 의료취약지구인 강화군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에스종합병원 산부인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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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청년 2019-03-05 19:51:44
강화에 오래만에 아주 기쁜 소식이 생겼네요... 아이가 병원에 기조에 맞게 사랑을 듬뿍받아 하나님의 손으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BS병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강화도첫열매 2019-03-05 17:20:09
이전에 병원들이 다 포기했던 산부인과.. 비에스가 오고나서 생기가 도는 강화군.. 생명이 맺히니.. 앞으로 좋은 일만 군에 생기길..

손희자 2019-03-05 17:17:54
11년만에 우리 강화의 자력으로 아이를 출산하게 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태어날 우리 조카, 손주들도 다 비에스 종합병원에 맡겨야겠어요~~~~

김창수 2019-03-05 17:15:48
축하합니다. 강화에 오셔서 좋은 일만 다 해주시니, 우리 군도 앞으로 발전할 일만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