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에서 ‘DMZ 평화손잡기’를 위한 걷기 행사 열려
교동에서 ‘DMZ 평화손잡기’를 위한 걷기 행사 열려
  • 박흥열 기자
  • 승인 2019.02.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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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강화-고성까지 500Km 인간띠잇기 행사 개최
전국에서 50만명 참가 예정
4.27 DMZ 평화 손잡기를 위한 걷기 행사에 참여한 사람과 포스터
4.27 DMZ 평화 손잡기를 위한 걷기 행사에 참여한 사람과 포스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21() 11시부터 교동에서 ‘4.27 DMZ 평화 손잡기를 위한 걷기 행사가 개최되었다.

  ‘4.27 DMZ 평화 손잡기행사는 2018427일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남북의 평화가 빨리 오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한강하구 중립수역인 강화에서 DMZ 동쪽 끝인 강원도 고성까지 500Km의 거리를 인간띠로 잇는 평화캠페인이다. 현재 각 광역시도와 도시별로 운동본부가 구성되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강화군에서도 2월 안에 준비위원회를 띄울 것이라 한다.

 

  정세일 DMZ 평화 손잡기 조직위원장은 전국적으로 50만명이 참여한다. 평화손잡기 운동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바탕이다. 시작점인 강화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4.27 DMZ 평화 손잡기를 위한 걷기 행사는 평화마라토너 강명구씨를 중심으로 50여명의 평화운동가들이 참여하였다. 걷기 행사는 교동면민회관에서 김영애(새누리우리평화운동 대표, 교동면주민)의 강연과  교동 대룡시장, 화개산 산행, 서한리, 지석리의 철책선 일부지역을 걸은 뒤 지석리 망향대에서 끝을 맺었다.

 

  한편 강명구씨는 20179월 네델란드 헤이그를 출발하여 14개월 동안 16개국 14,500Km를 달리면서 남북평화의 필요성을 세계에 알린 사람이다. 강명구 마라토너는 교동은 DMZ평화 손잡기의 시작점이다. 교동에서 고성까지 걸으면서 행사의 성공과 남북의 평화를 기원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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