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문화누리카드 내달 1일부터 발급 개시,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강화군, 문화누리카드 내달 1일부터 발급 개시,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9.0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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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문화누리카드 내달 1일부터 발급 개시

온․오프라인(읍‧면사무소) 동시 발급, 전년 대비 1만 원 증액

 

강화군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여행, 체육 등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개인당 연 7만 원이 지원됐지만, 올해에는 1만 원이 증액된 8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통·인터넷 접근성이 열악한 대상자와 고령·장애로 인한 거동불편자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화 재충전이 도입된다. 전화 재충전은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에 전화해 주민등록번호와 문화누리카드 번호 입력만으로 대상자가 직접 지원금을 충전하는 방법이다.

또한, 카드 발급자들의 이용편의성 제고를 위한 이용기준도 완화된다. 문화·관광 목적의 특정 가맹점(영화관, 놀이공원, 지역 축제)에 한해 현장에서 판매하는 식음료 구매도 가능해진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www.mnuri.kr)으로도 가능하다. 발급기간은 2월 1일(전화 재충전은 3월 1일부터) ~ 11월 30일까지고, 사용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조기에 사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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