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랑지킴이’ 위촉
강화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랑지킴이’ 위촉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9.01.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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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랑지킴이’ 위촉

복지 소외계층 등 함께 찾고 함께 돕는다

 

강화군은 지난 25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랑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50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랑지킴이’는 무보수·명예직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 및 위험감지, 복지욕구 파악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509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반장, 집배원, 검침원, 야쿠르트 배달원, 개인택시기사, 이·미용업 종사자, 아파트관리소장, 사회단체회원, 자원봉사자 등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이 가능한 지역주민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소 직무활동과 관련해 위기가구 발굴에 나설 수 있어 새로운 사회적 위험 증가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읍‧면사무소의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공적서비스 제공 및 민간자원 연계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명의 읍·면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촉식 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안내와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이 이어졌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평소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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