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모군의원, 도박하다 출동한 경찰관에 현장 검거... 형사입건 가능성 높아
강화군 모군의원, 도박하다 출동한 경찰관에 현장 검거... 형사입건 가능성 높아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9.01.02 11: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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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길상면 온수리의 한 건물 사무실에서 지인 2명과 도박하고 있던 강화군의원 A(56)씨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당시 A씨 등은 판돈 149천원을 걸고 고스톱을 치고 있었으며 파출소로 임의동행 후 귀가 조치됐다. 경찰은 추후 다시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에 의하면 통상적으로 도박 적발 시 금액이 크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까지 진행하지 않는다. 하지만 도박전과가 있는 경우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상습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라며 “A씨의 경우 본인이 전과기록이 없어도 함께 있던 2명이 도박 전과가 있어 함께 형사 입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강화군의회 모습: 사진(강화군)
강화군의회 모습/사진출처: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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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상 2019-01-03 09:50:06
강화에 남아 있는 없애야 할 것중의 하나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없애야합니다. 모범을 보여야 할 군의원이 선도해야 할 군민들과 이러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하여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