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업대학, 전문화‧특성화로 전면 확대개편!
강화군 농업대학, 전문화‧특성화로 전면 확대개편!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8.12.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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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업대학, 전문화특성화로 전면 확대개편!

지속적 성장 위해 새로운 변화 시도

분야별 최고 전문농업인 양성 주력

215개 학과, 기본소양품목별 전문교육

 

강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환)가 운영하는 강화군농업대학이 새로운 미래 농업으로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과감한 개편에 나서 성장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강화군농업대학은 1999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이래 세 차례 전국 최우수기관상(농촌진흥청)을 수상하며 올해로 20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인 전문교육의 산실이다.

 

또한, 졸업생들이 각 분야에서 전문농업인으로서 강화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등 전국 143개 농업대학의 선두주자로서 모범사례가 되어왔으며, 이번에 개교 20주년을 맞아 전문화·특성화로 확대개편을 시도하며 또 한 번 농업교육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농업대학은 2개 학과 1년 과정으로 기초재배학, 토양, 비료, 유통마케팅 등 농업의 기본소양을 교육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면,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고품질쌀·수박·토마토·농식품브랜딩디자인·베리 등 품목 중심의 15개 학과로 증설한다. 농업대학 졸업자도 재입학이 가능해 강화군 전문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과정을 선택 수강할 수 있는 농업아카데미로 새롭게 운영될 계획이다.

 

이상환 소장은 “20년간 지속되어 온 농업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농업 현장 농업인의 요구를 집중적이고 유연하게 반영한 품목별 전문 교육과정은 지역농업인의 소득과 경쟁력을 높이는 성공요인이 될 것이며, 무조건적인 장기 교육과정보다 품목별 재배시기를 고려한 현장교육을 통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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