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받는 이웃에게 마지막 공직의 정열을 바치겠다”
“소외받는 이웃에게 마지막 공직의 정열을 바치겠다”
  • 강재석 기자
  • 승인 2012.07.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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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종훈 강화군 주민생활지원실장

“마지막 공직생활을 발령받은 주민생활지원실의 업무 강화와 후배 공직자들에게 공직생활 동안의 노하우와 강화사랑을 전달하고 싶다.”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해 강화군 주민생활실장으로 발령받은 강종훈(56·사진) 실장의 취임 소감이다. 강 실장은 승진의 기쁨 보다 마지막 남은 해야 할 일을 먼저 떠올렸다.

강 실장은 “주민생활지원실의 가장 큰 업무는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받고 있는 우리 이웃을 잘 돌보는 일”이라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마지막 공직봉사를 성실히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강 실장은 또 “강화군내 보훈단체 등 예산지원이 필요한 단체들에 대한 올바른 지원체계를 세워놓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신임 강 실장은 강화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75년 공직에 입문해 1998년 사무관으로 승진 후 도시개발과장, 문화청소년과장, 양도면장, 강화읍장 등 주요 보직을 섭렵하고 지난 2010년 7월부터 총무과장직을 수행하다가 이번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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