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고등학교 학교협동조합 '마테', 17일 학생주최 '청년자립' 오픈세미나 개최
산마을고등학교 학교협동조합 '마테', 17일 학생주최 '청년자립' 오픈세미나 개최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8.11.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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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고등학교 학교협동조합인 '마테'에서 17일(토) 오후 2시에 산마을고등학교에서 학생주최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인천시 최초의 학교협동조합인 마테는 학생들이 주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와 매점사업, 사회적경제 교육사업, 마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테는 '산마을 테라스'의 줄임말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청년자립'를 주제로한 세미나이다. 

마테 조합원인 나서경 학생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립해야할 시기가 찾아오는데요. 이를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청년자립은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산마을고등학교 안성균 교장은 " 산마을고등학교는 마을(지역)과 학교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자립적인 삶을 꾸려하고, 강화에 정착해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지역사회에서도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학생들이 강화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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