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8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 대상에 그곳가 팀
강화군, 제8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 대상에 그곳가 팀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8.11.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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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8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 성료

11개팀 참가, 대상에 그곳가 팀 ‘강화생콩비지와 강화인삼곰탕’ 영예

미식대전1-대상(그곳가)
미식대전1-대상(그곳가)

 

강화군은 지난 6일 명진부페에서 제8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前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유천호 군수, 신득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음식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미식대전2-최우수(강화해신탕)
미식대전2-최우수(강화해신탕)

 

이번 경연대회 대상 수상의 영광은 그곳가 팀의 ‘강화생콩비지와 강화인삼곰탕’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장미회집 팀의 ‘서해 회한정식과 복뚝배기’, 우수상에는 강화해신탕 팀의 ‘토종닭‧랍스타‧문어 해신탕’이 영예를 안았다.

미식대전3-우수(장미회집).jpg
미식대전3-우수(장미회집).jpg

 

부대행사로는 역대 수상작인 민속촌연화마을(연잎옻닭백숙), 찬우정(인삼해장국), 강화서산갯마을(밴댕이완자탕), 외내골가든(젓국갈비), 마니산단골식당(약쑥시래기밥), 봉평산골메밀촌(메밀들깨칼국수, 소머리국밥). 마니산산채(단군신화전약초정식)의 요리로 품평회 및 시식회를 가졌다. 또한, 4대 특색음식거리(더리미 장어마을, 외포리 꽃게마을, 선수 밴댕이마을, 창후 황복마을)와 새우양식업협회 및 강화도음식사랑회에서 시식코너를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는 강화 농수산물로 제조·가공한 식품 전시관을 운영했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주민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저염‧저당식단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유천호 군수는 “음식산업은 관광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라며 “본 요리경연대회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우리 농수산물을 이용한 특색 있는 먹거리가 다양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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