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는 지금 수사 중
강화는 지금 수사 중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8.09.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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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진 강화군 보건소의 약품구매 비리 의혹과 전 권오준 보건소장에 대한 몇 가지 혐의는 인천경찰청의 수사결과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주민들 사이에서 군수가 바뀌면 공직사회를 다잡기 위해 그럴 수 있는 일이라는 의견과 군수가 되면 화합하고 부당하게 일처리 않겠다는 약속과 다르게 보복하는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어느 쪽으로 생각해도 가능한 상황일 것이다.

그런데 삼산 온천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강화군 새마을 전·현 관계자 3명과 공무원 3명이 인천경찰청의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혐의사실이 정확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강화군에서 운영하는 온천목욕장 시설의 찜질복 대여와 관련된 혐의로 파악된다. 모 부녀회장과 실무 공부원은 피의자로 전환되었다는 후문이다.

최근에 조사 받고 온 모씨는 나는 결백한데, 대가를 받고 어떤 역할을 하지 않았느냐고 계속해서 묻더라. 짐작에는 전 이상복군수까지 조사할 기세더라.”라고 조사 분위기를 전했다.

또 최근에 전 새마을회장 박주하씨 집에 공무원들이 와서 측량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가보니, 군청 조사팀 관계자, 건설과 직원등 공무원 5명과 측량기사 등 10여명이 박주하씨 집 앞의 공용주차장 경계를 측량하고 있었다. 관계자에게 물으니, “토지 구입과 사업내용에 대해 확인할 것이 있어서 나왔다. 주민들에게는 어떤 불이익 줄 일이 없는 행정적 차원의 조사인데 주민들이 격한 반응을 보이니 부담된다.”고 말했다.

이 사안은 주민의 의견을 듣고 건설과에서 소공원조성사업에서 주차장으로 바뀐 일이 비화된 것인데, 당시 사업을 추진했던 관계자의 책임을 묻기 위한 조사라는 추측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 역시 경찰의 수사로 이어질까?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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