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메르스 선제적 대응 ‘비상방역체계 총력’
강화군, 메르스 선제적 대응 ‘비상방역체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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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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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메르스 선제적 대응 ‘비상방역체계 총력’

예방수칙 및 대응요령 등 홍보활동 강화

강화군(군수 유천호)는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기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자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며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강화군보건소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학교 등에 메르스 예방수칙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공공기관에 메르스 대응요령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동지역 여행자에 대한 메르스 예방 수칙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낙타와의 접촉 금지,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및 낙타유 섭취 금지, 현지의료기관 방문 자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금지, 사람이 붐비는 장소는 피하거나 마스크 착용, 기침‧재채기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을 제시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중동지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과 기침, 설사 등 의심증상이 있거나 그러한 사람과 접촉했을 때는 택시나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지 말고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나 가까운 보건소로 전화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르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930-4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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