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적십자봉사회, 독거노인 집청소 봉사
길상면 적십자봉사회, 독거노인 집청소 봉사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8.09.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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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적십자봉사회, 독거노인 집청소 봉사

 

강화군 길상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고향숙)는 지난 4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집안 가득 쌓인 쓰레기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길상면 사회복지 담당자는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면서 사례관리 모니터링 중 고령으로 인해 제때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아 위생상태가 불량한 가구를 발견하고 적십자봉사회와 이번 대청소를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부엌, 거실, 화장실, 방 등 청소를 끝낸 한 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나니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도 느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독거어르신은 “오랫동안 쌓아둔 각종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 등 청소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마음까지 깨끗해진 느낌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경신 길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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