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유천호 군수 강하게 비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유천호 군수 강하게 비판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9.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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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일 논평을 통해 지방선거 이후 특정 인사들에 대한 정치보복을 하고 있다며 유천호 군수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시당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보다 본인의 심기가 더 중요한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군민의 손으로 뽑힌 공직자로서 의혹이 있다면 당당히 밝혀야지 의혹을 제기한 군민과 언론의 입을 막고 갈등과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당은 유천호 군수가 개인 핸드폰을 통한 문자전송과 SNS상에 올린 글 등을 문제 삼아 허위사실 공표와 선거법 위반 등의 건으로 일반시민을 비롯한 언론사까지 총7건의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당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보다 중요한 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다. 군민의 입장에서 조율하고 군민을 섬기는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강화군의 책임자로서 더 이상 부적절한 행동으로 군민들로부터 지탄받지 말고, 남북평화시대 강화군의 입지를 다지고, 군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강화의 발전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논평 바로가기: http://www.minjooincheon.or.kr/bbs_shop/read.htm?board_code=sub3_1&idx=25067&cate_sub_id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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