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폭염 피해 대비 축산농가 지원 총력
강화군, 폭염 피해 대비 축산농가 지원 총력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8.08.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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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최근 폭염으로 인해 가축 폐사 등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3일과 6일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를 긴급 배부했다.

지난 7월 14일 이후 전국 평균 최고기온이 33℃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8월 중순까지 고온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군은 7천여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편성해 면역증강제 2종 6.2톤을 양돈, 양계, 낙우 115농가에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면역증강제는 비타민, 비테인 성분 등을 함유해 가축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식욕 부진을 완화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군은 올해 초부터 안개분무시설 지원, 축산농가 점검, 폭염 대비 상황실 운영, 폭염 대비 가축 사육 요령 홍보 등을 실시해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환기시설 사용 시 화재에 주의하고, 냉방기계장비 등을 가동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는 등 폭염 대비 가축사육 요령에 따라 대처하기 바란다”며 “폭염으로 가축 폐사 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도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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