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대대적인 행정기구 개편 예고
강화군청, 대대적인 행정기구 개편 예고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7.16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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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담당관, 2실, 11과에서 1실, 2국, 16과로 개편
- 영농장비담당관 신설
- 문화재사업소 신설, 축산사업소와 강화박물관 폐지

유천호 군수 취임이후 강화군의 대대적인 행정기구 개편이 예고되었다. 지난 13일 강화군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기존 1담당관, 2, 11과에서 1, 2, 16과로 개편된다.

군수의 보좌기관이었던 투자유치담당관이 폐지되고, 담당했던 업무는 각 부서로 나눠진다. 2실 중 기획감사실은 그대로 유지되고 복지지원실은 폐지되어 업무는 신설되는 행정복지국의 복지정책과와 사회복지과로 나눠진다.

2국이 신설되는데 행정복지국(8)과 지역개발국(8)이다. 기존 11과에서 16과로 늘어나는데 복지지원실이 폐지되면서 신설된 2개과와 기존 안전행정과는 자치행정과와 안전총괄과로 나눠지고, 기존 수산녹지과는 해양수산과와 산림공원과로 나눠지며 축산과가 신설된다.

강화군 행정기구 개편안
강화군 행정기구 개편안

직속기관은 기존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가 그대로 유지되고 다만 농업기술센터에 영농장비담당관이 신설된다.

사업소는 건설지원사업소와 석모도 자연휴양림 관리사업소는 유지되고 강화박물관은 문화재사업소로 변경되고 축산사업소는 축산과로 변경된다.

강화군은 이번 개편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국()을 신설하고, 군정 역점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기반 조성을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이번 기구 개편에 따라 공무원 정원에도 변동이 생기는데 전체적으로 18명이 증가하고 이중 5급은 과가 신설된 만큼인 4명이 증가한다.

강화군 공무원 정원 개편안
강화군 공무원 정원 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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