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훈풍에 강화평화전망대 관람객 발길 이어져
남·북관계 훈풍에 강화평화전망대 관람객 발길 이어져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8.06.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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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훈풍에 강화평화전망대 관람객 발길 이어져

이례적인 한반도 화해모드 속에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평화전망대가 최근 안보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5월 한 달간 전월 대비 31% 늘어난 34,633명의 관광객이 전망대를 방문했다고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밝혔다.

▲ 평화전망대

평화전망대는 강화도 최북단에 위치하여 황해도 개풍군과 불과 2.3km 떨어져있어 날씨가 맑은 날에는 육안으로 북녘땅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망대의 고성능 망원경을 이용하면 북한사람들의 이동모습까지도 확인 할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전망대를 찾은 한 방문객은 “아이들에게 우리의 분단역사를 알려주고자 해서 왔는데 생각도 못할 만큼 가까운 거리에 북한이 있어 신기하고 언젠가는 저곳에 가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창수)에서는 평화전망대뿐만 아니라 민간인통제선(민통선) 근처 5,000㎡ 부지에 자연과 조화를 이룬 7동의 독채형 숙소 평화빌리지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hss.or.kr) 및 평화전망대(☎930-70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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