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이모저모
선거 이모저모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8.06.12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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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로 가족 물건 팔아주는 군의원?

민주당 강화군수 예비후보였던 이광구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선거와 관련된 글을 올리고 있는데, 화재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블로그에 윤재상 군의회 의장이 업무추진비로 월 200만원 정도씩 썼습니다. 대부분 식당에서 썼는데, 특이한 곳이 있습니다. 통진에 있는 까페샌앤토, 주인이 윤재상의 딸이라고 합니다. 11개월 동안 약 200만원을 썼습니다. 이건 뭐죠? 군청과 의회의 활동비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업무를 추진하는 데 써야 합니다
 
윤재상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후보의 가족과 관련된 일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다. 부주의했다는 지적은 받아들이고 되풀이하지 않겠다.”라고 입장을 말했다.
 
후보단일화 물 건너갔다.
 
바닥 민심은 우리 편이다. 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다. 우리가 이긴다후보단일화를 제안하러 간 인사에게 A후보가 말했다. 결국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는 실패했다.
 
강화뉴스의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된 이후 강화의 정가가 들썩였는데, 유천호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한연희, 이상복 후보가 팽팽한 지지율을 보여서, 3자 대결을 하게 되면 자유한국당 유천호 후보가 당선될 것이 유력하다고 판단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한연희 지지자들과 무소속 이상복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 후보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상복을 지지하는 K씨와 강화주민 사이에 명망있는 인사 P, Y, H씨 등이 두 후보를 접촉해서 단일화를 추진하려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아서 좌초됐다고 한다.
 
강화지역의 유력 정치인인 모 인사는 단일화는 물 건너갔다. 이제 전략적 투표로 군민의 뜻을 보여야 한다. 바라기는 군민들이 지혜를 가지고 공정하게 판단해 주기만 바란다라고 아쉬운 심경을 표현했다.
 
토론회는 누가 잘한 거야?
선관위가 주최한 강화군수 후보 토론회310시에 인천 OBS에서 열렸다. 녹화해서 612, 111시에 방송된다.
 
한연희후보는 힘있는 집권 여당 후보를 강조하면서 일자리가 복지고 노인문제의 대안이라며 일자리를 강조했다 상대후보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다. 유천호 후보에게는 공인으로 의식이 있나? 한강물 끌어오기에 무슨 기여를 했나?’고 문제를 제기했고, ‘두 후보를 싸잡아 한강물 끌어온 공적을 다툰다며 비판했다.
토론회 준비는 단연 유천호 후보가 앞선 것으로 보였다. 판넬을 3개나 준비했고, ‘세광아파트 주차장등 이슈를 선점하기도 했다. ‘군민이 법보다 먼저다라는 슬로건은 군민들에게 호소력이 있었다. 그러나 법을 초월해서라고 말하는 등 안정감, 현실성에서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상복 후보는 평소와 다르게 강력하게 상대를 몰아붙이기도 했다. 특히 유후보가 “4년 동안 조용히 살다가 선거 때가 되니까13개 읍,면을 파헤친다라고 하자 노는 것 보셨나. 유후보가 군수에 재직할 때 한 일 있으면 3가지만 말하라라고 역공을 펴기도 했다. 한연희 후보와는 겨루지 않고 주로 유후보를 몰아 붙였는데, 세광 아파트 주차장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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