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비에스종합병원 “오보에 강력하게 대처한다”
강화비에스종합병원 “오보에 강력하게 대처한다”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8.06.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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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한창인 강화 '비에스종합병원'에 대한 잘못된 보도가 나와서 병원관계자 등이 강력하게 대처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NL 기자는 < 강화군, 비에스종합병원 공사중 인부 추락사 발생>라는 제목의 기사에 비에스종합병원'에서 62일 공사중 인부가 안전모도 쓰지 않은채 3층에서 작업중 추락해 강화병원에서 뇌출혈과 목뼈부상의 진단을 받고 헬기로 긴급이송해 길병원으로 후송되어 확인 결과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헤매다가 결국 사망해서 강화 참사랑장례식장에서 지난 9일 발인했다고 보도했다.
 
안전모를 썼더라면 이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안전불감증과 관리소홀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공사의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이 기사가 오보라는 제보를 받고 본지가 확인한 결과, 62일 사고는 발생했지만, 다친 인부는 현재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되어 일반병실로 옮겨진 상태라고 한다.
 
강화 참사랑 장례식장 관계자는 “69일에 장례식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고인은 계단에서 떨어진 강화주민이며 병원 인부가 아니다라고 확인해주었다.
 
강화 비에스종합병원 측은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준공기일이 늦어져 힘든 상황에 이런 잘못된 보도가 나와서 당혹스럽다. 확인도 하지 않고 병원에 피해를 주는 악의적 보도에는 강력하게 대처할 예정이다덧붙여 “7월까지는 개원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매체는 현재까지 관련기사를 내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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