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후보 선관위 신고내역 이모저모
군의원 후보 선관위 신고내역 이모저모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6.07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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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원 후보자
선관위 신고내역 이모저모

 6.13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올해는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굵직한 이슈들이 많고 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속에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덜한 편이다. 자칫 투표율이 낮아지고 깜깜이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강화뉴스에서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호 후보 인터뷰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후보자들의 정보를 분석하여 게재한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 학력,경력,재산,병역,납세,전과 등의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선관위에 신고된 자료를 토대로 내용을 분석해 보았다.

군의원 후보자 재산평균 61백만원
배충원 1(334천만원), 박용철 최하위(7천만원)

군의원 후보자들의 재산 평균은 61백만원이다. 가장 많이 신고한 후보는 나선거구 배충원 후보로 3341백만원이며, 가장 적게 신고한 후보는 역시 나선거구 박용철 후보로 699십만원이다. 재산 신고액이 10억이 넘는 후보는 배충원 후보 이외에도 가선거구의 자유한국당 이민원 후보로 1277백만원을 신고했다. 배충원 후보는 부동산(토지와 건물)으로 41억여원을 신고 했고 채무는 167천여만원이다. 이민원 후보의 경우는 전체 신고액 중 부모님 재산이 917백만원으로 본인과 배우자 합산은 36천여만원 정도이다.
 
후보 평균나이: 56.2
최고령 구정회 66, 최연소 오현식 32
후보 평균 나이는 56.2세이다. 가장 어린 후보는 32세인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오현식 후보이며, 가장 연장자는 66세인 나선거구 무소속 구정회 후보이다. 연령대 별로는 301, 401, 508, 605명으로 50대 이상이 절대적으로 많다.

군의원 경력
: 오필성(7), 박용철(7), 박승한(6)
군의원 입후보 경력은 박승한 후보 2, 오필성 후보 1, 박용철 후보 2, 반근식 후보 1, 구정회 후보 1회이고 나머지 후보 10명은 이번에 처음 군의원에 도전한다. 입후보 경력이 있던 후보 중 현역의원은 오필성, 박용철 후보이고 박승한 후보의 경우 6대 군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전과사항 총 15명 후보 중 4
김건하(4), 이민원(1), 반근식(1), 배충원(4)
전과사항은 총 15명 후보 중 4명이 있는데 김건하 후보 4, 이민원 후보 1, 반근식 후보 1, 배충원 후보 4건이다. 김건하 후보의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 2,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1, 음주운전 1건이 있고 이민원 후보의 경우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1건이 있다. 반근식 후보의 경우 과실치사 1건이 있고 배충원 후보의 경우 음주 및 무면허운전 1,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2,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건이 있다.
 
납세액은 15명 후보 모두 최근 5년간 체납액이 없었다.
 
후보 경력 사항: 민주평통, 경찰, 체육, 시민단체, 교장 등 다채로워
군의원 후보들의 경력도 다양하다. 먼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신이 많은데 김건하 후보는 현재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이고, 오현식 후보는 강화군지부 청년위원장이고, 신득상 후보는 강화군협의회장이다. 경찰 출신도 2명이 있다. 정진용 후보는 전 인천지방경찰청 부평경찰서 철마지구대장이었고, 구정회 후보도 경찰출신이다. 체육계 출신으로는 오현식 후보가 현 강화군농구협회 회장이고 이민원 후보는 현 강화군축구협회 회장이다. 시민사회단체 출신으로는 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을 엮임했던 박흥열 후보가 눈에 띈다. 교육계 인사도 있다. 김동신 후보는 전 동광중학교 교장 출신이다. 조합 인사로는 길상농협 조합장과 경인북부수협 지점장을 역임한 반근식 후보와 전 경인북부수협 상임이사를 역임한 배충원 후보가 있다. 구본효 후보는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을 오선일 후보는 교동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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