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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가선거구 ‘박승한, 김건하’ 후보 우세‘이민원, 박흥열, 오현식’ 후보 치열한 경쟁
박제훈 기자  |  esim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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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1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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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 선거특집 여론조사 

강화군의원 후보 ()지역
(강화읍,하점,양사,송해,교동면)
 
()박승한 19.6% > () 김건하 18.6%> ()이민원 12.6% > ()박흥열 12.1%> () 오현식 10.8%>()오필성 7% > () 오선일 5.7%
   
 
가선거구는 한국당 박승한 후보와 민주당 김건하 후보의 우세 속에 한국당 이민원 후보와 민주당 박흥열, 민주당 오현식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인 박승한 후보는 남성, 40, 50, 60대에서 1위를 하였고, 2위인 김건하 후보는 여성, 19~20, 70세 이상에서 1, 오현식 후보는 30대에서 1위를 하였다.
 
이번조사에서 강화읍과 하점·양사·송해·교동면 두 개 지역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는데 강화읍에서는 박승한 후보가 1, 하점·양사·송해·교동면에서는 박흥열 후보가 1위를 하였다.
 
정당 지지층의 후보지지도는 민주당 지지자 중 김건하 후보 지지는 38.8%, 박흥열 후보는 18.7%, 오현식 후보는 18.4%를 얻어 김건하 후보 지지가 많은 가운데 박흥열 후보와 오현식 후보가 경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의 경우는 박승한 후보 지지가 38.5%, 이민원 후보 지지가 21.3%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들이 얻은 총 득표는 41.5%이고 한국당 후보들이 얻은 총 득표는 32.1%로 민주당 후보들의 득표가 9.1% 더 많았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7.9%, 한국당 41.1%로 오히려 한국당이 3.2% 더 높게 나왔다. 이렇게 상반된 결과가 나온 것은 군의원 선거는 당보다는 인물에 대한 지지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가선거구의 경우 지지후보 없음이나 잘모름으로 응답한 부동층은 13.6%이다. 부동층은 여성이 18.7%로 남성 8.5% 보다 2배 이상 더 높았고, 연령대로는 70대 이상의 부동층이 23%로 가장 높았다. 치열한 3위 다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층을 어느 정도 흡수하느냐가 당락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강화뉴스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DNA에 의뢰해 63일 강화군 19세 이상 6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4%p, 응답율은 10.0%였다.표본추출방식은 통신 3사에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제공받았고, 유선전화는 RDD추출하였다. 표본의 크기는 602(무선 400+유선 202)이다. 20185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 기준 3way 가중값을 부여하였고 조사방법은 자동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ARS)로 진행되었다. 질문지와 상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인터넷 강화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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