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후보 지지도 - 윤재상 후보 우세 지속
시의원 후보 지지도 - 윤재상 후보 우세 지속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6.07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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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뉴스 선거특집 여론조사

인천시의원 후보 지지도
 
()윤재상 48.2% > () 박이강 34.4%
윤재상 후보 우세, 박이강 후보와의 격차 유지
박이강 후보, 2주전보다 12% 높아진 민주당 결집력에 기대
민주당 결집력이 어느 정도 높아질지가 관전 포인트
 
이번 조사에서 한국당 윤재상 후보가 민주당 박이강 후보를 여전히 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재상 후보는 48.2%, 박이강 후보는 34.4%의 지지를 받았다. 2주전 본지 조사에서 윤재상 후보는 43.8%, 박이강 후보는 30.6%인 것과 비교할 때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높아졌지만 지지율 격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참고로 지난 조사에서는 권태형 후보가 6.1%의 지지를 얻었고, 부동층은 19.5%였으며 이번 조사의 부동층은 17.4%이다.
 
결과를 분석해 보면 전체적으로 윤재상 후보가 우세한 가운데 19~20, 30대는 박이강 후보가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층 중 69%가 박이강 후보를 지지했고, 한국당 지지층의 82.7%가 윤재상 후보를 지지했다. 한국당의 결집력이 2주 전과 같이 민주당보다 높았다. 그러나 민주당 결집력이 높아지고 있는데 2주 전 57%에서 12%나 높아진 것이다. 반면 한국당은 79.5%에서 3.2%만 높아졌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도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지지자들의 박이강 후보 결집력이 얼마나 높아질 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 조사는 강화뉴스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DNA에 의뢰해 63일 강화군 19세 이상 6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4%p, 응답율은 10.0%였다.표본추출방식은 통신 3사에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제공받았고, 유선전화는 RDD추출하였다. 표본의 크기는 602(무선 400+유선 202)이다. 20185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 기준 3way 가중값을 부여하였고 조사방법은 자동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ARS)로 진행되었다. 질문지와 상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인터넷 강화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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