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발언
마무리 발언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6.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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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발언

(이상복) 오늘 열띤 토론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시고 엄정하게 평가를 하셨으리라 생각한다. 어느 누가 다음번 강화군수로서 적합한 사람인가 결정을 하실 순간이 왔다. 4년 동안 강화군수로서 헛되이 시간을 쓴 적이 없다. 2년 동안에 걸쳐 한강물을 끌어오는 작업을 하면서 논과 밭을 누비고 다녔다.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서도 엄청난 노력을 해왔다. 누구나 일을 잘한다고 평가를 해 주셨다. 그런 평가를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4년 동안 강화군의 발전, 강화군민의 삶의 질 개선, 소득 향상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해나가겠다. 일을 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을 보태주시고 저에게 표를 주셔서 제가 생각한 모든 일들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 강화가 거꾸로 돌아가지 않도록 힘을 몰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유천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평생을 강화를 지키고 강화에서만 살아왔다. 젊은 시절 경기일보 강화군 주재 기자를 시작으로 강화군 체육회장, 재향군인회 회장 등을 엮임하며 강화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젊음시절부터 시작된 이러한 노력은 강화를 현미경처럼 드려다 보게 하였으며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알게 되었다. 군민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얻게 된 인천시의회 부의장, 강화군수의 소명은 귀중한 행정경험을 터득하게 했고 인천시 생활체육회장, 인천시 재향군인회장 엮임하며 얻은 다양한 인적 인프라는 강화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나갈 큰 밑걸음이 되게 하였다. 존경하며 사랑하는 강화군수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따끔한 가르침이 지금의 유천호를 만들게 되었다. 군민 여러분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군민 여러분이 부르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군수가 되겠다. 군민 말씀에 알았시다라고 답하고 최선을 다하는 군수가 되겠다. 613일에 더 좋은 선택은 오로지 기호 2번 유천호 뿐이다. 그리고 안상수 의원에게 한강물 기적에 대한 아이디어는 유천호가 제공한 것이다.
 
(한연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이번 선거는 남북평화협력 시대를 맞아 강화군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강화군의 운명이 달라진다. 신뢰받는 대통령, 힘 있는 정부, 힘 있는 인천시장과 손을 잡고 일할 한연희를 꼭 군수로 뽑아야 강화군의 미래와 희망이 있다. 지금 저를 비롯한 두 후보의 이야기를 잘 들으셨을 것이다. 군민이 말씀하시면 다 듣겠다는 그런 말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공공행정의 개념에 대해 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화 군정을 이끌어 간다면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34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전국 최초라는 일을 많이 했다. 전국 최초라는 말을 많이 한 후보가 있는데 군민들을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현장에 나가보면 어느 후보는 모든 것을 다 해준다고 했는데 당선이 안 되더라도 무엇이든지 다 해주겠다고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군민들이 많다. 이것은 공인으로서 군수로서 직위에 맞게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법을 개정해야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700여 공직자들이 걱정하지 않고 법이 잘못됐으면 법을 고쳐가면서 바로 가는 행정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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