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주도권 토론
후보자 주도권 토론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6.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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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주도권 토론

(이상복) 세광아파트 주차장 문제를 좀 더 짚고 가겠다. 세광아파트 주민들이 그렇게 수준이 낮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혜를 받으면서까지 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100억을 세광아파트에 투자하면 다른 곳은 어떻게 하느냐. 법보다 군민이 먼저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제왕적 사고방식이다. 어떻게 법보다 앞서느냐. 법제도를 무시하고 군수가 일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법을 실제로 군수가 무시할 수 있느냐. 이것은 직무유기거나 징계대상이다. 국토및이용에관한법률에 의하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유천호) 답답한 소리를 한다. 예산은 1년에 30일을 출장을 달고 부처, 국회, 인천을 다니면서 수백원의 예산을 확보해 왔다. 유정복 시장의 말로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에서 행안부 장관 찾아와서 손달라고 하는데는 강화밖에 없다더라. 유정복 시장 찾아가서 특별교부금 얻어다가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했다. 나는 앉아서 결제하는 것보다 구걸을 해서라도 돈을 얻어다가 군민들이 좀 더 편하게 살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더 한 일도 할 것이다.
(이상복)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신다. 강화군의 한해 세입이 400억원이다. 공무원 월급 300억 주면 100억 남는다. 그것으로 어떻게 이것들을 하실 수 있는 지 설명해 달라.
(유천호) 3588억원을 교부세 등으로 받으셨네요. 나는 이 돈 외에 특별하게 부처, 국회.. 난 정당 소속이기 때문에 안상수 의원에게 많은 돈을 요구할 것이다. 인천시에도 매일 가서라도 부서별로 다만 몇억 씩이라도 얻어서 모아서 백억 이백억 삼백억 모아서 사용할 것이다. 과거 2년 전에 그렇게 했다. 사무관 자리도 5개 늘렸다. 이상복 후보 늘려보셨어요? 그렇게 열심히 했다.
(이상복) 아까 질문에 대해 답변 안하셨다. 군 세금이 4백억이고 300억원이 인건비인데 100억원으로 어떻게 하시겠는가. 그리고 어느 부처나 어느 기관이 아파트에 주차장 하겠다는데 100억원을 주겠는가.
(유천호) 그것은 유천호의 능력이지 이상복 후보가 참견할 문제는 아니다. 공약을 했으면 지키는 것이다.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상복) 유후보님이 공약한 토지규제 완화, 국가유공자지원확대, 도시재생, 2장학관, 대학생학자금대출이자 지원 등등 전부 시행을 했거나 내가 공약을 한 것인데 본인 공약으로 하고 있다. 남산북산테마공원, 공무원장단기교육 다 내가 했거나 다 끝난 것인데 그런 걸 하겠다고 공약으로 넣었다. 강화군의 업무를 잘 파악을 못하고 있거나 뭔가 곡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유천호) 재임시절에 갑곳리 테마공원 용역까지 했는데 이상복 후보가 묵살하셨죠(시간이 다 되서 중단)
(유천호) 이상복 후보에게 말하겠다. 올해가 2018 관광의 해다. 강화 13개 읍면 모두가 다 파헤쳐져 있다. 이게 관광의 도시인가 공사의 도시인가. 미리 했어야 되는데 한꺼번에 선거 기간에 하는 것은 관건선거라고 생각한다. 차 막히고 먼지 나고 관광객들이 짜증을 낸다. 이것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의 실상이다.
(이상복) 답답한 말씀 하신다. 발전에 무슨 기한이 있느냐. 해야 될 일은 해야죠. 지금 안하면 언제 하느냐. 무슨 문제가 되느냐. 강화의 모든 곳을 파헤쳤다고 했는데 그만큼 일을 많이 했다는 뜻이지 않느냐. 유천호 후보님 2년 동안 무슨 일을 했느냐. 대표적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3가지만 말해 달라.
(유천호) 농민들 FTA 개방되기 전에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농민들을 도왔다.
(이상복) 하신 일을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
(유천호) 여기서 무슨 구체적인 말을 하느냐
(이상복) 하신 일이 없으니까 말씀을 못하시는 것 아니냐
(유천호) 이상복 후보는 4년 임기 동안 조용히 살다가 선거 때가 되니까 13개 읍면을 다 파헤치고 도로낸다 뭐한다. 임기 중에 완공도 못하면서. 군민들은 현명하다. 군민들이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복) 군민들이 현명하시기 때문에 충분히 잘 이해하실 것이다. 제가 4년 동안 놀다가 갑자기 일을 했느냐, 한강물은 언제 했느냐, 종합병원 언제 유치했느냐, 놀다가 했느냐,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느냐. 4년 동안 놀아본 적이 없다. 내가 노는 것 언제 보셨는가
(유천호) 한강물에 대한 것이다. 이런 메시지를 보내셨죠. 한강물은 강화의 대동맥이고 피 같은 물이다. 누가 낫으로 찍고 기름을 부었다. 범인 잡으셨는가
(이상복) 범인이 워낙 교활해서 못잡았다.
(유천호) 신고는 했느냐
(이상복) 신고는 했다.
(유천호) 잡으셔야지 못 잡으면 직무유기다
(이상복) 군수가 범인 잡는가
(유천호) 경찰하고 협조해서 잡아야죠
(이상복) 직무유기라고 하셨습니까. 책임지실 수 있는 말씀이신가
(유천호) 책임질 수 있다. 그럼 군수가 당연히
(이상복) 경찰이 잡아야 된다면서요.
(유천호) 누가 그랬을까요. 이렇게 문자를 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상복) 누군가 짐작이 대충 될 것 같아서 그랬다.
(유천호) 그렇다면 그 사람 잡아야지
(이상복) 교활해서 증거를 남기지 않아서 어떻게 잡느냐
(유천호) 당신은 후보로서 그렇게 하면 군민들이 잘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역시 선거에 이상복 후보보다 앞서가는 것 같다. 그런 문자를 유치하게 보낼 정도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복) 한강물 문제, 강화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 중에 하나다. 그것 실패하도록 낫으로 찍은 사람이 실제 있다. 다만 잡지 못했다.
(유천호) 한강물은 안상수 국회의원, 박근혜 대통령 이런 분들이 열심히 해서 만들어 논 것이다.
(이상복) 절대적으로 도와주셨죠.
(유천호) 그것을 내가 했느니 누가 했느니. 군민들은 다 알고 있다(시간이 다 되서 중단).
(한연희) 두 분 토론하는 것 보니까 상당히 걱정된다. 유천호 후보님 군민이 말씀하시면 알았시다. 돈이 얼마정도 들어가는지 아시고 알았시다 하시는지 궁금하다. 군수라는 직위는 제왕적 자리가 아니다. 이번 공보물을 보니까 한강물의 기적, 안상수 국회의원과 함께 또 다른 기적을 준비합니다. 여기서 유천호 후보는 무슨 기여를 하셨는가. 이런 큰 프로젝트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다. 밑바닥부터 다 보고가 올라가고 명분을 만들고 그래야 성공하는 것이다. 대통령하고 국회의원만 있으면 되지 공무원이 뭐하라 있느냐. 그런 말을 하는 것 보니까 공인으로 과연 어느 정도 의식을 가지고 있는 지 걱정이 앞선다. 장학관 하신다고 했는데 여기 돈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유천호) 그것보다 다른 것을 먼저 말하겠다. 2017826일 평택 국제대교가 공사중 붕괴되는 대형사고가 났다. 한연희 후보는 201674일부터 2017710일까지 1년 동안 평택시 부시장을 지냈다. 국토부 조사결과 이 사고는 설비,시공,감리 등 총체적 부실에 기인한 것이며 특히 현장을 책임져야 하는 현장대리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사 및 통신 담당 직원이 정규직이 아닌 현장 채용직으로 현장관리가 취약해서 일어난 인재라고 판단이 내려졌다. 한연희 후보는 2016830일 평택시 부시장으로 현장(시간이 다 되서 중단).
(한연희) 이 문제는 물론 부시장하고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현재 우리나라 공사 자체가 민간 주도로 하고 관에서는 크게 책임질 수 있는 행정행위를 할 수 없다. 그런 것이지 이를 부시장의 부실문제로 다가가는 것은 비약적인 논리이다. 아까 말씀드린 장학관 비용문제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영등포에 장학관을 유치했는데 공기도 안 좋고 상업지역이라 땅이 비싼데 여기에 한 이유가 뭔가. 다른 지역은 보통 주거지역 쪽으로 아이들이 공부하기 좋은 곳으로 장학관을 지정하는데 가보니까 소음도 있고 공기도 안 좋은 곳에 하셨는데 이번에 북부지역으로 하겠다는 것인데 서울 이외에 인천이라든지 기타 지역에 대한 지원 대책은 무엇인가
(시간이 다 되서 중단).
(유천호) 영등포에 한 것은 전군민의 여론조사를 통해 영등포역 주변이 가장 좋다고 해서 오피스텔을 구입한 것이다. 공직자들에게 장학관 만들자고 했더니 예산세우고 설비하고 짓고 3년이 걸린다고 해서 영등포역 주변에 오피스텔을 새로 지은 것 중에 찾으라고 해서 싸게 구입하게 된 것이다. 추가로 제2,3의 장학관을 만들어서 인천,서울로 진학하는 모든 대학생들에게(시간이 다 되서 중단).
(한연희) 군수로 재직할 때 해외 출장을 갔는데 한번은 타이에 201337~ 331, 2013910~915일 보건직이 따라갔다. 목적에 맞지 않게. 어떻게 보건직이 따라갔는지
(유천호) 보건직이 아니라 위생팀에서 갔다. 본래 팀장이 가야되는데 공교롭게 팀장이 다리가 부러졌다.(시간이 다 되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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