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정책과 공약 검증 - 이상복 후보
후보자 정책과 공약 검증 - 이상복 후보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6.06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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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후보 공약) 먼저 관광산업의 고도화와 문화예술 지방국책 등 삶의 질 개선, 세계적 갯벌생태공원을 개발하고 이미 투자를 결정한 대명콘도 등 대형 관광시설의 조기 완공하며 중국, 일본 등에 관광객 유치사무소를 설치하겠다. 외식업소 리모델링비 지원을 계속해서 높여 나가고 도시 근교형 대형 주차장을 건립하겠다. 문화예술재단 설치 및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둘째, 친환경 도시근교 농업 육성. 농촌인력 은행을 운영하면서 유통전문가를 영입하여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농협과 군청이 책임지는 체제 구축하겠다. 어촌환경을 개선하고 어업인 회관도 건립하겠다. 서도 병풍화사업 가속화하겠다. 가축시장 건립과 약쑥한우 전문판매장 확대하겠다. 셋째, 원활한 교통을 위해 강화서울간 고속도로, 영종공항 연결도로, 강화 제3대교 건설, 서도연도교연육교 건설 추진하겠다. 넷째 노인, 여성, 아동, 청소년,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겠다. 남부권 노인복지관, 취미안심센터, 노인,장애인,여성 등 일자리 늘려나가겠다. 참전 유공자 수당도 월 30만원 선까지 점차 인상하겠다. 종합병원 개원시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순환버스 운행. 산후조리원 비용지원도 강화하겠다.

(유천호) 현재 건립되고 있는 비에스종합병원에 대해 항간에서 제안서 제출 당시에 재정지원을 받지 않겠다고 해서 1등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  
(이상복) 비에스종합병원을 유치할 때 당초 부지를 약 2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는데 비에스병원이 부지를 자기 돈으로 하겠다고 해서 전 강화의 병원이 함께 쓸 수 있는 MRI 기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이것은 의회 동의를 받아 진행한 것이다.
(유천호) 땅을 강화군에서 사주면 그것은 강화군의 재산이지만 MRI기기를 사주면 20억원은 없어지는 돈이다. 종합병원도 중요하지만 관내 병의원들에 있는 의사들의 사기함양과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우선적인 지원이 중요하다. 1차 진료가 가장 중요하다. 응급환자의 관내이송, 119, 군부대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헬기 수송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무소속 입장에서 국비 지원사업에 대해 말하고 싶다. 강화군 예산이 2018년 기준 4,400여원이지만 지자체 예산은 478억 밖에는 안된다.(시간이 다 되서 질문중단)
(이상복) 땅을 사줬더라면 그 땅은 강화군청 소유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군청이 땅장사 하는 곳이 아니다. 땅보다는 강화에 더 필요한 것이 MRI기기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MRI 기계가 들어와서 전체 모든 병원이 함께 활용할 수 있다면 이것이 더 강화군민을 위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병의원의 사기대책도 아주 중요하다. 각종 병원,의원급의 의료시설에 대해 전문분야별로 특성화하고 확대 발전을 해나갈 것이다. 국비지원과 관련하여 제가 군수가 되고 나서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해서 880억원을 추가 확보 했다. 국비지원은 노력을 하면 할수록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다. 무소속이라고 해서 국비지원 못 받는 것 아니다. 무소속이지만 안상수 국회의원, 현재 여당과도 협조할 수 있다. 이것이 무소속의 장점이다. 어떤 큰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정부와 정당과 협조하여 할 수 있다.
(한연희) 전반적으로 특별히 질문할 것은 없지만 수산업에 대해 종합회관을 지원한다거나 유통센터 지원 등 두 후보 다 마찬가지인데 하드웨어 중심인데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약은 없는지 이야기 해달라.
(이상복) 모든 것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 가는 것이다. 종합회관을 세웠다면 어민들이 오셔서 몸과 마음을 쉬고 힐링하는 것이다. 거기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지금도 얼마든지 있다. 유통센터도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이면서 소프트웨어이다.
(한연희) 잘 들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공통적으로 마찬가지인데 하드웨어만 만들어 놓고 소프트웨어가 없어 애물단지로 전락한 사례가 많다. 이후보님이 말씀하신대로 적정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그리고 어로행위를 하면서 불합리한 제도가 많다. 군수가 되신다면 제도적인 측면에서 어민들의 가려운 곳과 아픈 곳을 살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광역버스 도입과 관련하여 쉬운 일이 아닌데 어떻게 하실지 설명해 달라.
(이상복) 먼저 하드웨어만 지어놓고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에 대해 지적하셨다. 그런 경우 저도 많이 봤다. 그렇지만 저는 그렇게 일해 본적이 없다. 지어놓고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감독하고 지도하겠다. 강화의 수산인들이 그곳에서 교육받고 의견을 나누고 하는 곳으로 잘 활용되도록 하겠다. 산지유통센터도 마찬가지로 홍보하고 많은 분들이 접근할 수 있고 위생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광역버스 도입과 관련하여 강화의 교통이 주로 자가용 위주이다. 이로 인해 교통약자인 노인과 장애인들이 매우 어렵다. 그동안 인천시는 강화군의 버스사업에 대해 원래 인천시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강화군에 일방적으로 위임해 놓고 나 몰라라 한 경우가 있었다. 향후 인천시와 협력을 잘해서 인천시의 사업으로 정당하게 대접받고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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