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정책과 공약 검증 - 한연희 후보
후보자 정책과 공약 검증 - 한연희 후보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6.06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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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희 후보 공약) 많은 군민들이 군사규제, 건축규제, 문화제 규제 등으로 23중의 고통을 받고 있다. 원인을 분석해서 근본적으로 뜯어 고치겠다. 특히 철책선 안에서 어로행위와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철책선과 나들길을 연결하여 평화와 안보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낙후된 북부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둘째,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하여 인천시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영종-강화도간 연도교를 조기에 건설하고 통일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한반도의 동맥을 새롭게 이을 강화-해주간 연도교를 조기에 건설하는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의하겠다. 셋째, 인삼, 순무, 속노란고구마, 약쑥, 새우젓 등 농특산물을 부가가치가 높은 명품브랜드로 육성하여 해외 수출을 지원하고 6차 산업과 첨단바이오 기업을 유치하여 젊은이가 돌아오는 강화를 만들겠다. 넷째 새우젓 축제 등 기존 축제를 활성화시키고 신규 사업으로 청유채, 순무축제를 만들고 민간 주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 팬션,민박,중장비 등 지역전문 건설업체의 지원조례를 만들겠다. 다섯째 학교주변 마을 현에 교통위험 사각지대를 사람중심 교통정책으로 전환하고 공원이 없는 곳은 공원을 만들어 사람중심의 공간구조를 만들겠다.

(이상복) 한연희 후보 공약은 나와 겹치는 것 같다. 특별히 비판하거나 첨가할 만한 것은 없다.
(한연희) 질문이 없으니 공약 내용 중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겠다. 젊은이들의 일자리는 첨단 제조업보다는 강화군의 농특산물이 수확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첨단 바이오산업과 접목시킨다면 상당한 젊은이들의 양질의 일자리가 마련될 것이다. 나는 대기업을 유치한 경험이 있다. 기업들이 그 지역에 정착해서 성공적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경험했고 지원했다. 강화에서 젊은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게 하겠다. 어르신들도 공감을 많이 하신다. 어르신들에 대한 퍼붓기식 선심성 공약과 투자보다는 젊은이들이 잘 살 수 있는 강화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실천하겠다.
(유천호) 한연희 후보가 강화군의 실정을 많이 모르는 것 같다. 내가 군수 재임시절 강화군에서 진행하는 모든 공사의 50% 장비, 물자의 100%를 강화에서 사용하도록 하였고 인력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50% 이상을 강화군에 거주하는 인력으로 채용하도록 하였다.(시간이 다 되서 질문중단)
(한연희) 질문이 중단되서 무슨 질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유천호 후보 공약집에 보면 그것을 조례로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저는 경기도 일부 시군에 지역 전문건설업체 지원조례가 있는데 강화군에는 없다. 진작 군수, 시의원 하셨는데 그때 만들었어야 되는데 방침으로 정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먹구구식으로 군수의 의지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된다. 현장을 돌면서 전문건설업체나 중장비업체를 만났는데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 특정업체에만 특혜를 주는 사례가 많이 수집되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강화에 미래가 없다. 제도적으로 보완해서 누구나 기회는 공평하고, 과정은 투명하고 결과는 만족스럽게 만들겠다.
(유천호) 한연희 후보는 전혀 강화군 운영방법을 모르고 답변을 하는 것 같다. 말씀하신 조례는 내가 재임시절 조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모든 시설, 인부, 자재는 강화에서 발행하는 세금계산서를 첨부해야지만 공사대금을 지급하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사용하고 있다. 그걸 모르고 말하면 곤란하다. 이미 6년 전에 조례가 만들어 졌다.
(한연희) 강화군 홈페이지에서 조례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관련업체에서 이야기를 다 들었다. 유천호 후보님 그 조례 이름이 무엇입니까?
(유천호) 조례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 조례가 없다면 내가 군수 출마할 이유가 없다. 분명히 조례가 있고 운영하고 있다.
(한연희) 중요한 조례인데 조례명을 모른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다시 확인해 보겠지만 충분히 확인한 사실이다. 지침으로 군수가 할 수는 있지만 조례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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