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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공통질문 - 강화터미널 인근 공터 개발방안
박제훈 기자  |  esim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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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6  2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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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터미널 인근 공터 개발방안

(유천호)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군에서 여러 가지 개발방안을 검토했으나 모두 실패를 했다. 그동안 군민의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는데 얼마 전에 군에서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진행 발표했다. 늦었지만 천만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선거 기간 중에 군에서 발표하는 것은 이것이 관건선거라 생각한다. 좀 더 일찍 미리 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군에서 이 지역에 대한 장기발전계획을 갖고 있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난개발의 도시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심도있게 도시개발을 생각해야 한다.
 
(한연희) 이곳은 2만평 정도 부지이고 자연녹지 지역이고 건폐율과 용적율이 낮다. 그러나 이곳만 문제가 아니라 인삼센터, 풍물시장, 신터미널은 더 낙후되어 있다. 큰 틀에서 도시공간을 디자인해야 한다. 강화읍내에 각종 개발사업의 경우 다 조각개발이다. 다가구 주택이 많은데 어느 분 때 허가가 난 것인지 모르겠다. 골목만 있으면 허가가 나가서 앞으로 10년 후에는 후세들에게 엄청난 부담이 줄 것이다. 이곳은 현 제도를 잘 활용해야 한다. 성장관리구역으로 지정해서 인천시와 국토부와 문화부와 농림부와 협의해서 강화군 지역의 특성에 맞는 개발을 해야 한다. 이곳이 강화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해야 하고 그러나 인천시와 중앙정부와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같이 협업해서 랜드마크로 만들어 보겠다.
 
(이상복) 유천호 후보님이 늦었지만 다행이다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 칭찬으로 받아들이겠다. 이 땅은 약 40년 동안 아무도 개발하지 못하고 녹지로, 습지로 해충이 들끓는 곳이었다. 고민 끝에 지주 분들과 여러 차례의 협의를 통해 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도로가 해결이 되면 개발은 저절로 된다. 정부나 군에서 개입해서 콩내라 밭내라 하면 지주들의 이익을 확보할 수 없다. 군민들의 뜻에 따라, 지주들의 뜻에 따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하필이면 선거 때 발표했느냐고 하셨는데 오해가 있다. 지금은 업무가 정지 중에 있다. 전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고 예정된 순서에 따라 행정이 진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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