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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공통질문 - 강화산업단지 구인난 및 활성화 방안
박제훈 기자  |  esim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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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6  2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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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산업단지 구인난 및 활성화 방안

 
(한연희) 아쉬운 것은 강화산단이 첨단 제조업 위주이다. 만약 내가 그 당시 군수였다면 농특산물과 연계된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를 만들었을 것이다. 일자리 정책은 상당히 어렵다. 특히 청년일자리 정책은 정부에서 수 조원을 투입하고도 성과를 못보고 있다.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서 새로 시책들을 많이 만들고 있다. 주거, 기숙사, 목돈마련 등 이러한 중앙정부의 시책과 강화의 산업단지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시책을 개발하고 병합하여 추진한다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이다. 강화 산단에 들어오는 인력들이 내부보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력이 많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력에 대한 주거문제, 자녀교육문제, 젊은 부부들에 대한 여가문화 시설을 확충하는 것과 병행해서 간다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이다.
 
(이상복) 강화산업단지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주거문제이다. 이미 일반사업자가 144호 규모의 오피스텔 건축허가 신청한 상태이고, 행복주택이 강화 전체에 300호 추진 중에 있다. 이것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교육문제는 강화의 중, 고교가 비교적 수준이 높고 대학 진학률이 높다. 잘 홍보한다면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강화에 들어올 것이다. 교통문제는 현재 군내 버스가 운행 중에 있고 필요하다면 더 많은 대중교통을 투입해서 교통문제도 문제없도록 하겠다. 현재 군청 일자리 총괄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일자리 박람회 등이 개최되고 있다. 이런 것들이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유천호) 첫 번째 48국도와 강화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가 확장 돼서 빠른 시간 내에 원활하게 각 기업체에 들어가는 대형차량들이 왕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통이 불편해서 기존 업체도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망 확충이 가장 필요하다. 주거환경은 일반 직장인들이 함께 가족과 살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강화군에서 토지를 제공해서라도 새로운 기업에서 아파트를 지어서 정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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