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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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6.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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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

 

 (유천호) 군민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알았시다라고 대답하고 속 시원하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 군수는 시험에 합격해서 군청에 다니는 공무원이 절대 아니다. 군수는 군민의 재산을 지키고 살기 좋은 강화를 만들라는 군민의 명령을 받드는 정치인이다. 우리 강화군민보다 앞서는 규정과 절차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여러분의 명령이라면 막힌 길도 뚫고 없는 길도 만들어 나가는 그런 강한 군수가 되겠다. 군수실에 앉아서 절차나 규정을 들먹이지 않고 부르기 전에 군민들 곁에 찾아가서 참다운 일꾼이 되겠다. 어떠한 경우에도 한다면 하는 책임감 강한 군수가 될 것을 약속한다.

 (한연희) 강화에서 태어나 초,,고를 마치고 강화읍 사무소에서 말단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경기도에 올라가서 일자리 정책, 규제개혁 정책 등 굵직한 국가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강화군청에서 5년 근무하면서 현장행정을 철저히 파헤치기도 했다. 따라서 군민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다. 30년 전에 경기도에 올라갈 때 강화도의 경제규모는 여주, 이천, 김포와 버금가는 수준이었다. 30년이 지난 지금 강화군의 경제는 상당히 낙후되어 있다. 낙후된 강화군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군사규제, 문화재규제, 농지규제 등 23중의 규제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군수는 민원이나 해결하는 직이 아니다. 국가적 현안을 어떻게 강화군정에 접목해서 발전시킬 수 있느냐는 철학을 갖고 있어야 강화군에 희망과 미래가 있다. 남북평화협력 시대에 가장 걸 맞는 집권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

 (이상복) 이번 군수 선거는 지난 4년간의 이상복에 대한 평가와 함께 이제 시작된 변화와 발전을 계속 이어갈 것인가 혼란과 편가르기에 암울한 과거로 되돌아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지난 4년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사심없이 뛰어왔다. 행정의 효율화를 위해 제도를 개선했고 예산 규모는 5천억원 대로 대폭 늘어났다. 각종 규제를 크게 개선했다. 앞으로 4년 군민과 함께하면서 누구나 잘 사는 강화를 만들겠다. 왜 무소속으로 출마했는지 의문을 갖는 군민들이 계시다. 요즘 정당이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가 의문을 갖고 있다. 공천할 사람을 정해놓고 하는 경선을 더 이상 받아드리지 않기로 결심하고 거부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유는 공천을 받지 못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공천을 거부하고 정정당당하게 군민들의 직접 평가를 받아보겠다는 의도이다. 깨끗하고 도덕적이고 능력적인 이상복을 선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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