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강화군민의 선택은' 시의원 후보 인터뷰
'6.13 지방선거, 강화군민의 선택은' 시의원 후보 인터뷰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5.21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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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누가 강화를 위해 적합한 후보인가 

시의원 후보 인터뷰
 
강화군에서 시의원 정수는 1명이고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이강 후보, 자유한국당에서는 윤재상 후보, 무소속으로 권태형 후보이다. 박이강 후보는 30세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우원식 국회의원 비서를 역임했다. 윤재상 후보는 59세로 삼량고를 졸업하였고 제6대 인천시시의원, 7대 강화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시의원 후보들에게 3가지 공통질문을 하고 서면으로 답변을 받았다.
 
1.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강점은?
(박이강) 다양한 분야의 국정현안을 다루어본 정책 역량과 젊은 패기의 강력한 추진력을 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전 원내대표와 함께 4년을 일하며 교육·문화, 환경·노동, 산업통상·중소기업 및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점검 및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정책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동시에 집권여당·정부·청와대를 비롯해 풍부한 정치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습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다루는 실력과 젊은 패기의 자신감을 강점이라 자부합니다.
▲ 박이강 후보
(윤재상) 4대 강화군의회의원, 6대인천광역시의회의원, 7대 강화군의회의원 2기 의회의장, 인천광역시 군.구의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강화를 가장 잘 알고 강력한 추진력과 앞선 생각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시의원 재직 시에는 어느 누구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강화군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지난 의원직을 지내오면서 누구보다도 많은 인맥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윤재상 후보
 
2. 시의원이 된다면 강화발전을 위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박이강) 강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산업유치 등 젊고 혁신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그 실현방안을 창출해 내겠습니다. 현재 강화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다름 아닌 인구절벽의 위기입니다.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경제활동인구 감소라는 악순환을 끊어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강화는 영종-강화 연결대교 개통 시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이 1시간 권으로 미개발지역 중 해외접근성이 단연 우수해 신산업 유치에 아주 적합합니다. 이에 인공지능과 농업을 접목시킨 스마트팜, 친환경 수소전기차 연구단지, 갯벌·해양생태 자원 연구,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등 강화의 특성에 맞는 신산업을 유치해 젊은 인구 유입을 늘리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윤재상) 인천시 소관 업무 중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저수지를 이용한 유원지 개발 유치에 앞장서겠습니다. 강화군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광역상수도 전 지역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의원의 최대 역할인 강화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유권자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박이강) 지금 우리나라는 새로운 남북관계의 변화에 의해 유래 없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묵은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시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의 핵심은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같이 협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서로 깊이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점에서 정치란 곧 국민의 삶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개선해나가는 것임을 국회의원 보좌 활동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정치의 방향은 좌도 우도 아닌 아래, 즉 삶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저는 일차적으로 강화군민의 입장에서 앞을 내다보는 자세를 가지려 노력합니다. 앞으로 강화가 젊게 발전하려면 어떤 실천이 필요할까요? 제 자신이 젊은 나이에 정치를 시작하는 뜻과 그 진정성을 널리 이해해주셔서 따뜻하게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윤재상) 어떠한 경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강화군민을 생각하며 군수님 및 강화군의회와 정보교류 하면서 강화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강화군민 한분 한분의 고견에 귀 기울이고, 따가운 질책은 겸허하게 받들면서 강화군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누구보다 강화를 잘 알고 일 할 수 있는 사람 윤재상이 군민 여러분을 위해 다시 뛸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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