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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군의원 후보들 인터뷰'6.13 지방선거, 강화군민의 선택은'
박제훈 기자  |  esim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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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1  2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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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강점은?
(김건하) 민주당을 지켜온 후보, 민주당을 지킬 수 있는 후보, 문재인 정부의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는 후보, 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후보이다.
(박흥열) 정책능력입니다. 저는 30여 년 동안 시민사회운동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사무처장, 상임회장 직을 수행하면서 인천광역시와 정책사업을 함께 진행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타 후보와 견줄 수 없는 장점으로 생각되며, 이를 바탕으로 강화군 정책수립과 약 50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꼼꼼히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현식) 깨끗함이라고 생각한다. 때가 묻지 않은 깨끗함. 낡은 강화의 정치를 바꾸고 더 나은 강화의 미래를 만들고 싶다. 부모님의 안전한 노후가 보장되는 강화. 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찬 강화. 밥 잘 먹을 수 있는 배부른 강화를 만드는 것이 나의 정치신념이다.
(박승한) 저는 지난 제6대 강화군 의원으로 활동하며, 의원이 갖추어야 할 기본을 습득했습니다. 따라서 예산. 결산심사. 조례심사. 행정사무 감사 등에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활약으로 제9회 의정대상(시민일보)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일할 줄 아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민원) 어떤 분을 만나든 금방 친해지고, 일이 주어졌을 때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해결하는 긍정적인 성격이다.
(오필성) 지난 4년간 의정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적정한 예산분배와, 집행부 공무원들과 원활한 소통과 협조로 군민이 원하는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이다.
(오선일) 강화군의회 의원 가선거구는 강화읍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농촌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이해하는 평생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오선일이 적임자이며 강화군의회에도 농업인 출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군의원이 된다면 강화발전을 위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김건하) 갑룡그린공원 및 다목적회관 건립, 어린이놀이터, 전문공연장,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활동 공간 조성 강화읍 터미널 앞 공지에 산책로, 휴게시설 등 도시가 발전되려면 중심지에 만남의 광장이 필요한데 사람이 만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 조성.
(박흥열) 군의원의 역할은 예산심의, 조례제정, 민원청취입니다. 5000억원에 달하는 강화군예산을 꼼꼼히 따져서 군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또한 군민의 민원을 잘 청취하겠습니다. 민원을 군의원 혼자 해결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이해당사자들과 행정,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활발히 개설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현식) 하고 싶은 일이 많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보단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이뤄갈 예정이다. 먼저 가장 큰 공약은 강화군 건강스포츠센터를 만들 예정이다. 현재는 나의 사업체로 운영 중이지만 당선된다면 강화군민을 위해 환원할 예정이다. 노인 분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아이들의 방과후 체육교실부터 다이어트센터, 농구교실, 축구교실 등을 운영할 생각이다.
(박승한) 강화군의 근간은 농업과 관광이다. 제 공약에도 나왔듯이 FTA에 대응하기 위한 벼 대체작물 육성·지원과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할 것이며, 수많은 문화유적과 명소. 먹거리. 체험을 모두 아우르는 테마. 패키지 관광을 육성하는 일이다.
(이민원) 여성 및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다. 노인 인구가 많은 강화에 젊은 분들이 많이 들어와 사실 수 있는 생활여건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민통선 지역이라 규제가 심해 불편함을 느끼시는 부분들이 있으셔서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
(오필성) 강화출신 역사적인 인물들,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 삼포왜란을 진압한 황형장군, 행주대첩의 권율장군, 강화학파의 이건창 선생들을 기념할 수 있는 동상이나 기념광장을 조성하여, 지역관광 마케팅으로 활용하여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오선일) 강화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볏집 썰어 넣기 보조사업, 해안가 철책선 제거와 그 자리에 황토길() 나들길 설치, 개발보다는 옛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고향을 지키는 일, 군의회 의원실 개방(열린 의회)
 
3. 유권자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김건하) 서해평화 협력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대통령, 인천시장, 군수, 지방의회 의원과 함께 해야 강화 발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집권 여당의 힘이 필요합니다, 6.13 지방선거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나라발전, 인천발전, 강화발전 군민여러분! 함께 동참 합시다.
(박흥열)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라는 미국 링컨대통령의 말을 기억합니다. 강화군의 발전은 강화군의회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지연, 학연, 혈연으로 이어진 지역과 연고에 의한 선택은 강화군의회 혁신을 어렵게 만듭니다.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 뽑은 이후 그들이 잘 할 수 있도록 불러내고, 귀찮을 정도로 요청해 주십시오. 군의원은 높은 사람이 아니라 4년간 군민의 세금으로 고용한 고용인입니다. 꼭 투표하시고 누가 군의원 역할을 제대로 잘 할 수 있을 것인지 꼼꼼히 살펴봐주십시오.
(오현식) 강화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말 일 하는 사람이 필요한 때입니다. 제가 듣겠습니다. 제가 뛰겠습니다. 제가 해내겠습니다. 낡은 정치를 바꾸고, 새로운 강화를 시작할 수 있게 저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군의원은 역시 1-다 오현식입니다!
(박승한)6대 강화군 의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릴 것이며, 4년 전의 선거 낙선 이후에도 많은 주민들과의 접촉을 통해 그들의 어려움, 아쉬움을 찾아냈습니다. 이를 군의원 생활의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이민원) 강화에서 나고 자라면서 단 한 번도 강화를 떠나본 적이 없는 강화인입니다. 군의원이 권력자가 아닌 강화군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고 봉사자로 살고 싶습니다.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민원 후보를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오필성) 옷 색깔로 판단하지 마시고, 힘있고, 능력있는 일꾼을 선택해 주십시오.
(오선일) 농촌이 발전하고 잘 살아야 그것이 바로 강화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신념으로 군의원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제 농민 군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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