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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강화군민의 선택은' 유천호 후보 서면 인터뷰
박제훈 기자  |  esim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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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1  2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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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4년 강화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누구인가? 현재 강화군수 후보로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연희 후보, 자유한국당에서는 유천호 후보, 무소속으로 이상복 후보이다 자유한국당 유천호 후보는 67세로 인천전문대학 사회체육과를 졸업하였고 강화군수,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상복 후보와 한연희 후보는 직접 대면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유천호 후보는 대면인터뷰를 원치 않아 서면으로 진행하였다. 
 
본인이 강화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달라
인천시의회 부의장과 강화군수를 지내면서 강화에 대한 많은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왔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하면서 저와 군민이 함께 세웠던 강화발전의 청사진이 정체되거나 무산되는 것을 보면서 좀 더 노력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수없이 던졌다.
우리 강화는 고려의 수도였던 역사를 자산으로 가지고 있으며 북한과의 마주보고 있는 통일시대의 거점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함께 수도권 2,500만 명의 국민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강화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을 잘 발전시켜 강화군의 가치를 올리고 강화 군민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강화군수의 책무이다. 또한 통일시대의 거점으로 강화군이 안보교육과 통일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도 군수의 중요한 역할이다.
저 유천호에게 강화군수, 인천시의회 부의장, 인천시·강화군의 재향군인회장, 생활체육회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은 강화가 당면한 기회를 성공시키라는 명령이라 생각하며 제가 강화군수가 되어 군민의 명령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다.
 
지난 4년 이상복 후보의 강화군 행정에 대한 평가는?
타 후보에 대한 평가를 같은 후보 입장에서 내리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다. 강화군민 여러분께서 평가를 내리시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한연희 후보에 대한 평가는?
타 후보에 대한 평가를 같은 후보 입장에서 내리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다. 강화군민 여러분께서 평가를 내리시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이번 군수선거에 대한 판세를 어떻게 보는가?
판세를 후보자가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것 같다. 저 유천호는 군민 말씀이라면 알았시다!’, ‘법보다 군민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강화군의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가?
첫째. 강화군을 고속화도로와 철도로 연결하는 것이다. 강화군이 2,500만 수도권 국민의 안식처와 교육의 장이 되기 위해선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고속화 도로와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고 이제 때가 되었다.
둘째, 강화군을 벗어나지 않아도 도시에서 누리는 테마공원, 키즈카페, 의료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의 설립, 확충이 필요하다.
셋째, 고부가가치 농산물 발굴 및 지원은 물론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테마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경제적 지원 정책을 펼칠 것이다.
넷째, 어르신의 안정적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각종 회관과 경로당을 확충, 개선하고 강화의 청년들이 돌아 올 수 있도록 강화만의 테마 창업지원 정책을 실시하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것이다.
 
군수가 된다면 핵심적인 역점사업은 무엇인가?
첫째, 섬이라서 취약한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 서울~강화간 고속도로건설 및 김포 경전철 강화까지 연결
- 동서평화고속도로 건설 (영종-강화-고성)
- 서도(주문-아차-보름) 연도교 건설
둘째, 수도권 제1의 테마관광지로 개발하겠습니다.
- 마니산 한겨레 얼 체험 공원조성 및 화도 남단 모노레일 조성
- 강화~개성 고려역사문화 학술교류실현
셋째.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가꾸겠습니다.
- 공공 임대주택 단지조성(2개소 320)
- 키즈카페 및 어린이, 엄마, 아빠, 어르신이 함께하는 근린공원 조성(갑곳지구)
- 도시가스 강화 전역 공급 확대 추진
- 세광 1,2차 아파트 단지 주차장 확충 및 제2 군립도서관 건립 지원
넷째, 생명 산업인 농어업을 살려 내겠습니다.
- 인천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강화에 건립
- 농기계은행 권역별 확대 및 퀵서비스제 시행
다섯째, 일자리창출 통한 청년유입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강화 일반산업단지 활성화 및 평화자유구역 조성
- 청년 창업 인큐베이션 센터 설립
- 강화장학관 증설운영(172실에서 3200실 이상으로 확대)
 
출마하면서 군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강화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다. 수도권과 이어지는 교통망이 다양하게 연결되어 이제는 석모도와 교동도도 차를 이용해 갈 수 있다. 이러한 편리한 교통여건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완성되어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특히, 각종 규제에 묶여 어려웠던 사업들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했던 경험을 살려 농축산인을 비롯한 소상공인 여러분들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지도록 세심하게 챙기는 따뜻한 군수가 되겠다. 군수는 시험에 합격해 군청을 다니는 공무원이 아니다. 군민의 재산을 지키고 불려 강화군을 살기 좋은 부자 지역으로 만들라는 명령을 받고 선출된 정치인이다. 그것도 4년 계약직으로 선거를 통해 심판을 받게 된다. 유천호에겐 항상 군민이 먼저이다. 우리 강화군민보다 앞서는 법과 제도는 없다. 이제껏 해 온 것처럼 군민의 명령이라면 없던 길도 뚫어서 앞으로 나갈 것이며 절차와 규정을 들먹이며 거드름피지 않을 것이다. 군민 말씀이라면 알았시다가 저 유천호의 약속이다.
 
추가로 군민 여러분들께 말씀 드릴 것이 있다. 최근 선거가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서해장례문화원이 유천호 후보의 소유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자들이 있다. 지난 선거와 같이 흑색선전과 허위사실을 진실인양 악의적인 소문을 내고 있다. 저는 군수로 당선된 후에라도 장례식장의 지분이 0.1%라도 관련이 있다면, 군수의 직을 사퇴할 것이라는 약속을 드린다. (정리: 박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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