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화뉴스
뉴스관광.여행
강화군, 민통선 북단에 대규모 관광코스 만든다! 4권역에 평화상징 관광코스 개발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ganghw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1  11:35: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화군, 민통선 북단에 대규모 관광코스 만든다
올해 33억 투입, 4권역에 평화상징 관광코스 개발

남북 간 화해무드에 발맞춰 강화 북단에 평화를 상징하는 관광코스가 조성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올해 33억원을 투입해 민통선 북단 내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강화군 민통선 북단 개발사업은 승천포 고려천도공원, 산이포 만남의 마당, 연미정 쉼터, 6.25참전 유공자 공원조성 등으로 이뤄져 있다. 올해 강화북단 해안도로 개통에 발맞춰 양사면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산이포권역 내 조성되는 만남의 마당은 이달 첫 삽을 뜰 계획이다. 남북평화를 상징하는 전망대를 선두로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강화농수산물 홍보를 위한 소규모 농산물 판매시설 및 휴게음식점이 건립된다.

또한, 승천포권역 내 조성되는 고려천도공원에는 고려대장경 체험, 고려천도 시 사용됐던 승천호 선박 재현, 고려사적비 이설 및 가족휴식 공간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그동안 강화군 북단지역은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교통의 불편으로 개발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지만 이번 대규모 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수도권 제1의 평화관광지로서 위용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운 남북관계의 정립에 따른 관광 트랜드 변화에 부응하면서 단순한 지역개발 차원이 아닌 실제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는 관광개발에 주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강화군의 우수한 문화・생태 관광자원과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를 접목한 경쟁력 있는 관광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인터넷 강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한마음 가족봉사단, 풍물시장서 지난 12일 풍물시장 일대에서 ‘공명선거 캠페인’ 진행
한마음 가족봉사단, 풍물시장서 지난 12일 풍물시장 일대에서 ‘공명선거 캠페인’ 진행
최근인기기사
1
강화군, 민통선 북단에 대규모 관광코스 만든다! 4권역에 평화상징 관광코스 개발
2
평화의 섬 교동도, 관광명소로 바뀐다! 곳곳에 특색 있는 관광코스 조성
3
"천년의 빛, 전등사를 비추다" 나전칠기 김 영준 작가 개인전!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전등사 정족사고에서
4
자유한국당 유천호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려
5
박흥열 후보, 강화 최초 '선거펀드' 출시
6
한연희 강화군수 예비후보, 필승 결의대회 개최
7
5천 양도면민 행복의 테두리에서 하나로 뭉치다! 2018 양도면민의 날 기념행사 역대 최대규모 성황
8
강화군, ㈜C-JeS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 체결! 영상산업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문화로의 파급효과
9
[불은면] 새마을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10
강화소방서, 마음놓고 구급활동은 언제?...(전승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 강화군 강화읍 화성길 35  |  대표전화 : 032)932-0222  |  팩스 : 032-932-0949
제호 : 강화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079  |  창간일 : 2012년 3춸 13일  |  발행인 : 윤여군  |  편집인 : 오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제훈
Copyright © 2011 인터넷 강화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anghw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