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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빛, 전등사를 비추다" 나전칠기 김 영준 작가 개인전!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전등사 정족사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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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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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빛, 전등사를 비추다" 나전칠기 김 영준 작가 개인전

   
 
빌게이츠가 반한 나전칠기,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전등사 정족사고에서 열려

“빌게이츠의 X-BOX“ 나전칠기 작품으로 유명한 김 영준 작가 작품전이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강화도 전등사(주지 승석) 정족사고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천년의 빛, 전등사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 날을 봉축하고, 나전칠기 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김 영준 작가는 빌게이츠의 X-BOX, 스티브잡스 휴대폰 케이스, 프란체스코 교황 의자 제작으로 세계무대에 한국 나전칠기를 널리 알린 대표적 작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20여년의 그의 작가 인생과 불교 미술품의 융합을 최초로 사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 작가는 “오늘날 한국불교예술사에서 나전칠기의 역할을 밝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본 전시회의 본질적 의미다.”라고 밝히며,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전등사에서 전시를 기꺼이 허락해주신 주지스님께 더없는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전등사 주지 승석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리는 나전칠기 전시를 통해 전통문화 의 새로운 해석을 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나전칠기의 새로운 기법과 예술적 방법으로 탄생시킨 ‘빌게이츠 X-BOX’, ‘우주를 표현한 코스모스’, ‘고려 상감기법으로 표현한 달 항아리’외 다양한 불교용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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