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등 파렴치범은 공천에서 배제하라
사기 등 파렴치범은 공천에서 배제하라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4.13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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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희 자유한국당 당원 기자회견

강필희 자유한국당 당원이 지난 12() 오전 11시 안상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필희 당원은 이대로 공천이 진행되면 자유한국당이 강화에서 패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오늘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강당원은 강화 지역위원장인 안상수 국회의원이 미리 사람을 내정해 놓고 공천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자유한국당 군수 후보와 관련하여 00씨의 경우 후보자격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였다. 모 일간신문에 기사화된 전과 문제를 거론한 것이다. 게다가 00군수 후보의 경우 지난 6.4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자격심사에서 두 번에 걸쳐 컷오프가 되어 공천을 받지 못한 사실을 거론하였다. 그러나 현재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중앙당이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는 공천기준을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현역의원인 오필성 군의원이 안상수 국회의원과의 면담 후 공천 될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탈당하였다고 밝혔다. 일 잘하는 현역의원이 특별한 이유 없이 공천을 못 받는 것은 정당한 일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강필희 당원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선거 승리를 위해서 사천이 아닌 공천 기준에 맞는 정당한 공천을 하라.
2. 국민에게 약속한대로 도덕성 검증을 철저히 하여 사기 등 파렴치범은 공천에서 배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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