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화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 한연희 예비후보
"내가 강화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 한연희 예비후보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4.12 13: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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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 6.13지방선거 특집

강화뉴스에서는
6.13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을 통하여
군민들의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에 첫 번째 순서로 '군수 예비후보자'들에게 3가지 공통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게제 순서는 각 후보들이 자료를 보내온 순서이다.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군수 예비후보 
 
1. 출마이유
 
사람이 바꿔야, 서서히 죽어가는 강화를 살릴 수 있다
강화군수 출마결심을 하기까지에는 고심도 있었습니다. 강화의 보수와 진보진영에서 가평부군수, 평택부시장, 경기도수자원본부장 재직시절에 강화군수 출마에 뜻을 두었으면 좋겠다는 의사타진이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고위공직자로서 경기도의 큰 현안을 뒤로하고 선 듯 나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말 명예퇴직을 하며 올 2월경 정부투자기관에 좋은 조건으로 재취업을 하여 국가사회에 이바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태어나서 자라고 나를 성정시켜준 고향인 강화군을 위해 일하는 것이 더 값지다고 생각했어요. 소위 남들이 말하는 꽃길을 버리고 가시밭길을 선택한 거죠.
 
나라님은 바꿔서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하고 있는데 강화는 이념논리에 사로 잡혀 빨갱이 운운하는 강화의 정치판이 다른 곳과 다른 현실이 답답하고 강화 청소년들의 미래가 걱정되었습니다. 출마 결심이 늦은 감은 있지만, 뜻있는 군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실거라고 믿기 때문에 선거과정이 힘들지만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 추진력과 정치력을 갖춘 준비된 군수감 
34년 간 공직에 봉사하면서 제게 맡겨지는 일는 국가의 주요시책이나 새롭게 도전하는 업무, 수십 년 간 풀지 못하는 업무, 서민들을 위한 핵심 업무였어요. 특히 제가 맡은 업무의 특성이 창의력과 추진력과 정치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들로 강화를 위해서는 좋은 경험을 했죠.
 
특히 강화는 북한과 인접한 지역으로 진보와 보수 갈등구조가 타 지역에 비해 심한 편입니다. 남북이 긴장되면 될수록 강화의 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죠.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을 성공해야 남북교류가 활성화고 강화경제가 살아나면서 강화북부지역의 발전도 가속화됩니다.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생활행정’, ‘생활정치펼칠 것 
저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실천에 옮기면 군민들이 미래를 예측하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도록 하는 것이 저의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을 갖고 출마를 결심했어요. 저는 특정인을 위한 행정과 정치, 뜬구름 잡는 구호성의 행정과 정치를 하지 않고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생활행정 생활정치를 펼치겠습니다.  
 
2. 내가 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강점과 다른 후보에 대한 차별성)
   
강화인의 뚝심으로 강화읍사무소 9급에서 경기도청 2급까지  
저는 남다른 행정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화인의 뚝심으로 강화읍사무소에서 말단 9급으로 시작하여 강화군청, 경기도청, 안산시, 통일부, 가평군, 평택시, 경기도수자원본부장 등을 거치며 다양하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습니다. 주경야독하며 방송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경기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도 맡쳤습니다. 당시 석사학위 논문은 최고논문상을 받았어요. 이론과 실무를 갖춘 강화군수 감이죠.
 
자랑 같지만, 저는 지연, 학연, 혈연도 없는 경기도에서 경기도 최초로 특별승급도 했고 특별승진도 했어요 그만큼 소신 있고 창의력 있게 업무를 추진한 결과죠. 기초자치단체는 누가 군수가 되느냐 따라서 인사가 춤을 춥니다. 강화군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군수의 눈치를 본다는 거죠. 군수의 눈치를 보면서 하는 행정은 공평하고 공정할 수 없어요. 군수는 4년간 임기가 보장된 기간제 공무원입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강화군 공직사회를 경쟁력 있고 보람 있는 일터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야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규제개혁 등 굵직한 국가 현안 성공적 추진 경험으로 밋밋한 행정하지 않겠다.  
또한 행정이 앞서가는 경기도청에 근무하면서 중앙정부와 수원시 등 31개 시군과 소통하면서 협력하고 지방정책을 만드는 일과 기획하고 평가하고 보완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했습니다. 최근에는 강화군과 여건이 비슷한 가평부군수, 인구 50만이 넘는 평택부시장으로 근무한 경험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준비된 강화군수입니다.
 
경기도청 기획조정실과 경제실에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국가 현안으로 추진한 수도권규제정책, 군사규제, 농지규제 개선 업무와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는 업무는 창의력, 추진력, 정치력, 리더쉽을 필요로 하는 굵직한 국가의 핵심 현안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현직에 있으면서 훈장을 2회 수여 받은 것도 특별 케이스입니다.
 
세계최대 삼성전자 반도체 공단 조성 총괄단장 성공적 수행 
특히 평택부시장 재직시절에는 세계최대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단조성을 위한 TF추진단장을 맡으면서 한국전력 등 9개 기관 27개 반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는 업무를 총괄하는 총괄단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상수원보호구역 문제로 40년 묵은 용인.평택.안성 등 3개 시 갈등 해소  
최근에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을 역임하며 상수원보호구역 문제로 용인, 평택, 안성시 간에 40여년 간의 고질적인 갈등문제를 풀어냈습니다. 현직에 근무할 때 한연희가 하면 않되는 일이 없다. 반드시 성공 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3. 강화군의 현안문제, 공약 및 이행방안  

여러 가지 있지만 근본적으로 풀어야할 현안 문제 두 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강화군의 가장 큰 현안은 인구 정책 
먼저 가장 큰 현안문제는 인구정책이라고 봅니다. 국가나 어느 특정지역의 인구 수가 갖는 사회적 경제적 의미는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강화군의 인구는 귀촌과 귀향으로 인하여 늘어나는 추세지만, 최근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강화군은 30년 후에 사라질 위험이 있는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농촌지역을 가보면 앞으로 10년 후에 누가 농사를 지을 것인지? 걱정이 앞섭니다. 귀촌 귀향을 통한 인구정책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인구정책은 젊은 부부의 주택 문제, 아이들 교육문제, 취미여가생활, 문화예술향유 및 활동 등을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강화지역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저출산이 만연해 있는 현실에서 인구증가 정책은 단기간 내 이루기 힘든 정책이지만 한연희가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의 인구정책의 문제점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군수가 된다면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을 테이불 위에 올려놓고 젊은이들과 함께 점검하면서 현장 중심의 인구정책을 수립하여 차곡차곡 단계별로 추진하겠습니다.
 
유관기관 간 칸막이 행정을 걷고 협치 활성화
두 번째는 기관 단체 간 칸막이 행정을 거둬내고 소통을 통하여 갈등을 해소하고 협업을 하면서 같은 비용을 들여 같은 일을 하더라도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민관 협치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제가 출마를 결심하고 현장을 누비며 군민들의 가려운 곳 아픈 곳을 듣고 볼 때마다 안타까웠습니다. 민간, 전문가, 공무원, 유관기관, 이해관계자가 머리를 맞대고 협업을 하면 군민들의 행복도 두 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를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경제단체나 민간단체를 만나서 현안 문제에 대하여 머리를 맞대고 산적해 있는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 나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공약과 계획도 협업을 통한 실천력이 없으면 효과보다는 갈등과 반목의 싹이 틀 수 있습니다.
 
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생활행정실천 등 공약 사항은 다음기회에  
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생활행정실천, ‘주민소득증대를 위한 산업 육성, 맞춤형 교육·일자리 정책,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교통망 구축, 민간··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등 공약이행 방안 등에 대하여는 다음기회에 얘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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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2018-04-24 10:03:53
강화인으로서의 지당하고 현명한 일들 하나 하나 풀어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