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화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 유천호 예비후보
"내가 강화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 유천호 예비후보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4.12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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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 6.13 지방선거 특별기획

강화뉴스에서는
6.13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을 통하여
군민들의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에 첫 번째 순서로 '군수 예비후보자'들에게 3가지 공통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게제 순서는 각 후보들이 자료를 보내온 순서이다.
 
유천호 자유한국당 군수 예비후보 
 
1. 출마이유
인천시의회 부의장과 강화군수를 지내면서 강화에 대한 많은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왔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하면서 저와 군민이 함께 세웠던 강화발전의 청사진이 정체되거나 무산되는 것을 보면서 좀 더 노력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수없이 던졌습니다.
 
우리 강화는 고려의 수도였던 역사를 자산으로 가지고 있으며 북한과의 마주보고 있는 통일시대의 거점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함께 수도권 2,500만명의 국민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화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을 잘 발전시켜 강화군의 가치를 올리고 강화 군민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강화군수의 책무입니다. 또한 통일시대의 거점으로 강화군이 안보교육과 통일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도 군수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저 유천호에게 강화군수, 인천시의회 부의장, 인천시·강화군의 재향군인회장, 생활체육회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은 강화가 당면한 기회를 성공시키라는 명령이라 생각하며 제가 강화군수가 되어 군민의 명령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입니다.
   
2. 내가 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강점과 다른 후보에 대한 차별성)
  
강화군민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가 살아온 길은 강화 군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만들어 진 것이며 저에게 맡겨주신 소임은 강화의 발전을 위해 저의 경험과 능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군수를 하는 동안 군민의 말씀이라면 규정과 제도를 앞세우지 않고 항상 군민 편에서 일해 온 것을 우리 강화군민께서는 잘 알고 계십니다. 행정보다는 군민이 우선입니다.
 
3. 강화군의 현안문제, 공약 및 이행방안  

 첫째, 대중교통을 확대, 개편하는 것입니다. 서울 강남과 인천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를 확충하고 군내 대충교통의 증차와 정시배차를 반드시 실현할 것입니다.

둘째, 강화군을 고속화도로와 철도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강화군이 2,500만 수도권 국민의 안식처와 교육의 장이 되기 위해선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고속화 도로와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면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셋째, 강화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강화군을 벗어나지 않아도 도시에서 누리는 테마공원, 키즈카페, 의료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의 설립, 확충이 필요합니다.

넷째, 군민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농가소득(축산, 어업 포함) 증대를 위한 안정적 용수 공급의 완성은 물론 적정 수매가 보장, 고부가가치 농산물 발굴, 지원은 물론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테마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경제적 지원 정책을 펼칠 것입니다.

다섯째, 어르신의 안정적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각종 회관과 경로당을 확충, 개선하고 강화의 청년들이 돌아 올 수 있도록 강화만의 테마 창업지원 정책을 실시하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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