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후보, 교동 해안 철조망 제거 추진하겠다
홍미영 후보, 교동 해안 철조망 제거 추진하겠다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8.04.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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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영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8일 오후 강화군에서 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더불어간담회를 개최하고 강화에서 공동 선거운동을 했다.

홍 후보는 점심 때부터 강화풍물시장, 강화인삼센터에서 상인들과 장터를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민주당 박이강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강화 주민과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더불어간담회를 열어 대화를 했다.

홍 후보는 강화는 캐면 캘수록, 까면 깔수록 더 속을 보고 싶고, 같이하고 싶은 애틋한 곳이라며 인천의 보물인 강화 분들의 고견을 듣기 위해 이 자리에 왔으니 허심탄회하게 좋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한 강화주민들은 서울, 인천과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교통대책,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점을 감안, 강화에서 해주와 신의주를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하는 한편, 강화도에 평화공원을 조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평화의 섬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또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는 문제 해결을 위한 강화발전 방향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박흥열예비후보 교동면 해안철책 제거해야...” 홍미영 제거하겠다
특히 강화군 가 선거구에 군의원후보로 출마한 박흥열 예비후보는 교동면 주민들이 해안 철책 때문에 불편해한다. ·북 정상회담을 앞둔 시기에 시대착오적인 일이다. 철책을 제거해야한다는 정견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강화가 인천 편입된 후 특별히 잘해준 게 없다는 지적에 공감하는 바가 있다. 강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주민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대안을 세우겠다. ·북의 관계가 평화로 나아갈수록 강화가 더 중요해진다. 이점도 유념하겠다. 교동의 철조망문제는 인천에서도 송도 이암물류단지 근처의 철조망도 제거했는데, 교동도 할 수 있다고 본다. 시장이 되면 제거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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