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봄맞이 사랑 나눔 행사 가져
양도면, 봄맞이 사랑 나눔 행사 가져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8.04.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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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봄맞이 사랑 나눔 행사 가져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옥현)는 지난 5일 양도면사무소에서 ‘함께하는 양도면, 봄맞이 쌀국수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소득이 없는 독거어르신, 차상위 어르신 등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문품목 또한 어르신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 행사는 양도면 이장단 및 부녀회에서 100만원, 양도면교회협의회에서 100만원 등을 기부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특히, 양도면 이장단은 삼흥리에 들깨농사를 지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으며, 위의 3개 단체는 양도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옥현 위원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과 함께 이장님들과 단체들의 후원으로 어르신들께 위문품을 전달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올해에도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송왕근 양도면장은 “서로 돕고 사랑하는 양도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행정으로 정부지원뿐만 아니라 민간서비스 연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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