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지지도 54.3%
유정복 인천시장 지지도 54.3%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8.03.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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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 정례여론조사

지난 선거 유시장 득표(66.15%)보다 낮지만, 인천시 타 군·구 보다 여전히 높아

 유정복 인천시장을 지지하는 강화군의 유권자가 54.3%였고,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유권자는 28.6%,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17.1%였다. 강화군민들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유정복후보에게 66.15%의 압도적 지지를 보였고, 취임 2년이던 20165월 강화뉴스 창간 4주년 기념 여론조사에서는 61.9%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차츰 낮아졌지만, 여전히 유시장에 대한 높은 지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대별 지지율에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서 2-30대에서는 부정 여론이 높았고, 40대 이상에서는 긍정여론이 높았다. 한국당지지자들은 긍정답변이 압도적으로 높아 74.4%였고, 민주당 지지자는 찬·반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지난 선거에 당선될 당시보다 지지율이 낮고 민주당의 후보가 결정되지 않아서 표 결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라 선거전이 시작되면, 강화군에서 지난번 선거만큼 표를 얻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강화군민과 인천시 타 군·구 지역 여론의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난다. 한국갤럽은 매년 상·하 반기 별로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의 지지율(직무수행평가)을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강화뉴스와 비슷한 시기에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강화뉴스는 인천시장 지지율을 2016515-16일과 2018319-20일에 두 차례 실시했는데, 이와 비슷한 시기에 개럽의 조사는 2016년 상반기 조사와 20174/4분기 조사를 비교해 볼 수 있다.
 
갤럽의 2016년 상반기 조사에서는 유정복인천시장의 지지율은 37%였고 부정응답은 38%, 판단유보는 24%를 기록했다. 20174/4분기에 조사된 결과, 유정복시장의 지지율은 긍정이 43%, 부정이 38%였고 판단 보류층이 20%였다.
<강화군과 인천시의 유정복시장 지지율 비교>

조사 시기

 
의견 구분
강화군민(강화뉴스)
인천시민(한국갤럽)
20165
(2016년 상반기)
긍정
61.9%
37%
부정
18.9%
38%
잘 모름
19.2%
24%
20183
(20174/4분기)
긍정
54.3%
43%
부정
28.6%
38%
잘 모름
17.1%
20%

 ( ) 안은 갤럽의 조사시기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고 강화뉴스의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약간 떨어지고 있지만, 선거를 앞두고 한 갤럽의 최근 조사에서 지지율이 약간 반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강화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DNA에 의뢰해서 319, 20일 이틀에 걸쳐 강화군 19세 이상 유권자 530(무선 351+ 유선 179)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오차 ±4.2%이고, 응답율은 9.0%였다. 표본추출 방식은 통신 3사에서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12,000개를 제공받아 무작위로 추출했다. 20182월 말,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3way(/ 연령/ 지역 비례) 가중 값을 부여했고, 자동여론조사시스템(ARS)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질문지와 상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인터넷 강화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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